주식회사 마이네비는 2017년 4월 입사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한 '2017년 마이네비 신입사원 의식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이 조사는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조사에서 이번에 7번째가 된다.이번은 주식회사 마이 내비가 서비스 제공하는 신입 사원 연수에 참가한 각 기업의 신입 사원 2,372명을 대상으로 했다.

 조사에 의하면, 「출세하고 싶은가」에 대한 질문으로, 「출세하고 싶다」가 41.9%, 「어느 쪽인가 하면 출세하고 싶다」가 46.4%, 아울러 88.3%가 「출세하고 싶다」라고 회답해, 예년 대로 높은 비율이 되었다.남녀별로 보면 '출세하고 싶다'고 응답한 남성은 55.7%, 여성은 22.6%로 크게 차이가 난다.한편 '어느 쪽이라도 출세하고 싶다'는 답변을 포함하면 여성도 81.1%와 8%가 넘는 신입사원이 출세를 원하고 있으며, 남녀 모두 출세 의욕은 높다고 할 수 있다.

 「일과 프라이빗의 우선하고 싶은가」의 질문에서는, 「프라이빗 우선의 생활을 보내고 싶다」14.6%, 「어느 쪽인가라면 프라이빗 우선의 생활을 보내고 싶다」47.8%가 되어, 합해 62.4%가 “프라이빗 우선 ”라고 대답.이는 2011년 조사 이후 최고의 수치이며 2011년에 비해 지난 7년간 19.3pt 증가했다.또, 잔업에 대해서도 “잔업은 하고 싶지 않다”가 28.9%, “애프터 5(업무 종료 후)에 회사의 사람과 보내는 것”에 대해서도, 소극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는 비율이 81.2%로 모두 과거 최고의 수치가 되어, 개인의 생활을 중시하는 경향이 더욱 현저해졌다.

 「사회인 생활에 대한 기대 정도」에서는 「기대하고 있다」가 68.0%, 「불안이 있다」가 31.8%.기대를 하는 것은 '자신이 성장할 수 있다'가 68.1%로 예년대로 1위를 차지했다.한편, 불안하게 느끼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일을 잘 해낼 수 있을까」가 78.5%로, 과거 최고의 수치. "사회인이 되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느낀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77.3%로 8% 가까운 사람이 스트레스를 느낀 적이 있다고 응답하는 등 받아들이는 기업 측의 팔로우 필요성이 느껴지는 결과가 되었다.

참고:【주식회사 마이 내비】2017년도 4월 실시 조사>일보다 「프라이빗을 우선하고 싶다」가 과거 최고가 되는 62.4%에.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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