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큐대학과 나하시 교육위원회는 나하 시내 2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식육 수업을 실시하는 ‘식육 스터디’를 2017년 6월부터 시작했다.
오키나와의 아동의 건강조사로, 비만과 설치류율(우시=세균이 만들어내는 산에 의해, 치아의 에나멜질이 녹아난 치아의 결손)가 전국에서도 고위에 있어, 식사 조사로부터도 야채 섭취량이 적고, 식염 섭취가 과잉인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거기서, 「식육 스터디」는, 오키나와의 장수 재생의 실현을 위해, 아동의 비만 및 설치류의 예방을 목적으로 해, 나하 시내의 초등학교 20교의 아동 약 3,500명과 참가 동의를 한 보호자를 대상 1년간 가정과 학교에서 식육을 실시하여 건강한 식사를 섭취할지 여부를 검증한다.
식육 수업에서는 오키나와현 아동의 과잉 또는 부족 영양소인 식염(과잉), 칼슘(부족),식이 섬유(부족), 비타민(부족), 에너지(과잉), 치과 지식(부족) 등을 들 수 있다. .또, 선행 연구(야에세마치 식육 스터디)의 해석 결과로부터, 아동·보호자의 충분한 영양 지식이, 아동의 건강한 식사와 관련되는 일이나, 한층 더 가정에 있어서의 회화의 풍부함 등이, 영양 지식 수준과 관련되어 있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 선행 연구를 기초로 신규 개발한, 아동과 보호자가 가정내에서 실시하는 교재 「식육 퀴즈」도 사용한다.
이 「식육 스터디」는 2018년 3월까지 실시할 예정으로, 아이나 보호자의 영양 지식의 향상이 건강 행동 개선으로 연결되어, 오키나와의 장수 재생에 연결될 것이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