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학은 국립대학법인에서 처음으로 재생의료에 활용하는 제품 제조소 등록과 제조업 허가를 취득했다.의과학연구소에서 제대에서 제조한 세포를 재생의료용 제품으로 제조한다.
도쿄대학 의과학연구소에 따르면 제조소에 등록된 것은 의과학연구소의 세포제조시설 'IMSUT-HLC 셀 프로세싱 시설'이다.의약품 개발의 휴먼 라이프 코드와의 공동 연구 계약하에 2021년에 설치되었다.
제조하는 것은 배에 있는 아기와 어머니를 연결하는 끈 조직의 제대로부터 조제된 세포.제대 안에 남아있는 제대혈 중의 조혈 줄기세포나 면역세포는 다양한 의료에 도움이 되는 것을 알고 있으며, 자기 복제 능력을 가지고 항염증과 조직 복구에 힘을 발휘하는 세포가 면역요법 이나 재생 의료에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것을 대량으로 늘려 혈연 관계가 없는 타인에게 투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도쿄대학 의과학연구소의 제대혈·제대뱅크가 전국 산부인과에서 어머니의 동의를 얻어 수집한 제대를 활용, 개발 연구를 진행함과 동시에 치료용 원재료가 되는 세포를 생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