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세다대학 이공학술원 다나카 에이이치로 교수는, 히로시마대학대학원의치약보건학연구원 궁삭류 교수, 주식회사 스페이스・바이오・라보라트리즈등과 공동으로, 발목의 관절을 보조하는 전동 서포트만으로 정상보행에 인도한다 초소형 경량의 밀착형 보행 보조 장치 「RE-Gait®」를 개발. 2016년 10월 17일, 주식회사 오리진(아이치현 도요하시시)에서 의료기관이나 복지시설에 대해 발매가 개시된다.
이번에 개발된 「RE-Gait®」란, 뇌졸중 후의 편마비 환자에 대한 보행 보조를 목적으로 개발된 밀착형 보행 보조 장치. 「RE-Gait®」에는, 「다시(re) 걷는(gait)」의 의가 담겨 있다.
뇌졸중은 '개호가 필요한 원인'의 1위이기도 하며, 잠자는 원인의 4%가 뇌졸중 등의 뇌혈관질환으로 알려져 있다.그런데, 환자 중에는 보행의 재활이 남지 않는 상황에서 퇴원하고, 그 결과, 자택에서 전도하고 잠들 수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병원이나 복지 시설에서의 보행 훈련에 도움이 되도록 8년에 걸쳐 개발 했다.
발목의 관절을 보조하는 것만으로 정상보행으로 이끄는 특징을 가지고, 한발로 약 1kg의 가벼움과, 바지의 옷자락 안에 들어갈 정도의 초소형 사이즈로, 장착의 위화감이나 불쾌감에도 배려해 개발되었습니다.또한, 보행 훈련을 보다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환자에 맞는 보행 프로그램을 설정할 수도 있다.
향후는 병원의 재활 현장이나 데이 서비스 등의 복지 시설에의 도입을 통해, 요개호자의 감소, 잠자리의 감소에의 공헌이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