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요구를 받아 2015년에 탄생 「국제교양학부」
「실학」을 교육이념으로 내세우는 지바상과대학은 1928년 설립이라는 오랜 역사를 가진 전통교.상학을 축으로 스타트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사회의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해, 요구에 맞춘 진화를 이루어 왔다.급속히 진행되는 글로벌화의 물결에 유연하게 응할 수 있는 인재육성은 급무라고 생각해, 2015년에는 국제교양학부가 탄생.진골정인 실학교육과 오랫동안 임해 온 여러 나라의 교육기관과의 네트워크를 살려 철저한 액티브 학습을 실천하고 있다.이 국제교양학부의 특징적인 학수 스타일 중 하나에 '해외 프레시맨 캠프'가 있다.그 교육 제도를 찾아 보았다.입학식 종료 후 나리타 공항에.
막상, 베트남으로 출발!
입학식 당일 신입생은 식을 마친 그 발로 가방과 함께 나리타 공항으로 향해 3박 5일 해외 연수로 여행을 떠난다.이 연수가 '해외 프레시맨 캠프'다. 2015년은 중국 상하이, 2016년은 베트남 호치민으로 날았다.
국제적인 교양을 익히기 위해서는 우선 문화 충격을 받는다.현저하게 성장을 이루는 아시아 국가들의 기세를 18·19세의 젊음에 피부로 느끼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현지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함으로써 이문화에 접하는 기쁨과 즐거움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다른 하나는 배움의 의욕을 높이는 것.커뮤니케이션을 잡으려고 해도, 실제로는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능숙하지 않다.현지 학생과 커뮤니케이션함으로써 어학의 벽을 느끼고 일본에 대해 물어도 대답할 수 없는 등 자신에게 부족한 점을 알아차리고 학수의욕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2016년 해외 프레시맨 캠프 in 베트남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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