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종합적인 탐구의 시간의 기록」은, 현행의 활동 내용과 평가의 2개를 기재하는 서식으로부터, 학습 활동, 관점, 평가의 3개를 기입하도록 기입란이 세분화되어 있습니다.여기에서는 학생이 실시한 학습 활동, 각 학교가 정한 평가의 관점, 현저한 특징, 학생에게 어떠한 힘이 착수했는지 등을 단적으로 기입하는 것이 요구되고 있습니다.이 「종합적인 탐구의 시간의 기록」은 각 학교에 의한 차이가 나타난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종합형 선발·학교 추천형 선발의 출원 서류(지망 이유서, 추천서 등)와 관련지을 수 있다고 대학측 는 평가가 쉬워집니다 (평가도 높아진다?).

이 외, 「비고」란에는, 특정 분야(보건 체육, 예술, 가정, 정보 등)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기재하도록 대학이 요구할 수 있는 것에 변함은 없지만, 이러한 사항에 대해서는 조사서 이외의 자료로, 지원자 본인으로부터 직접 대학에 제출시키는 것이 상정되고 있습니다.이것은 언뜻 보면 고등학교 선생님의 부담이 가벼워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학생은 대학에 제출하는 서류는 반드시 선생님에게 체크나 의견을 요구하기 때문에, 고등학교 현장의 부담은 그다지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합니다.어쨌든, 현재의 양식은 4 년 만에 끝나고, 풍부해진 조사서의 정보량은 다시 간단합니다.새로운 양식은 아래 문부 과학성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부 과학성 대학 입시 정보 제공 사이트
(별지 2)령화 7년도 대학 입학자 선발 실시 요항의 재검토에 관련된 예고(PDF:974KB)
https://www.mext.go.jp/content/20210729-mxt_daigakuc02-000005144_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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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고 (교육 저널리스트)

교육 저널리스트 / 대학 입시 라이터 리서처
1985년, 가와이즈카 입직 후, XNUMX년 이상에 걸쳐, 대학 입시 정보의 수집·발신 업무에 종사, 월간지 「Guideline」의 편집도 담당.
2007년에 가와이학원을 퇴직 후, 도내 대학에서 합격 여부 판정이나 입시 제도 설계 등의 입시 업무에 종사해, 학생 모집 홍보 업무도 담당.
2015년에 대학을 퇴직 후, 아사히 신문 출판 「대학 랭킹」, 가와이학원 「Guideline」등에서 라이터, 에디터를 맡고, 일본 경제 신문, 매일 신문계의 매체 등에도 기고.그 후 국립연구개발법인을 거쳐 2016년부터 대학의 다양한 과제를 지원하는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KEI 어드밴스(가와이학원 그룹)에서 입시 데이터를 활용한 시뮬레이션이나 시장 동향 조사 등을 실시하는 것 외에 장래 구상·중기 계획 책정, 신학부 설치, 입시 제도 설계의 지원 등도 실시하고 있다.
상세 프로필은 이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