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사립대학, 단기대학은 취업지원이나 학생의 마음의 케어에는 적극적이지만, 국제화나 자원봉사의 추진 등 과제가 남는 부분도 있는 것이 일본 사립학교 진흥·공제사업단 사학진흥사업본부 조사에서 밝혀졌다.

 同本部は2015年度の学校法人基礎調査から2015年8月末時点の教育情報データを集計したうえで、あらかじめ59種類に分類した取り組み内容の実施状況、9種類に分けた特色から該当するものを各大学、短大から聞き取った。集計対象校は大学579校、短大315校で、このうち取り組み内容は大学534校、短大270校、特色は大学469校、短大232校から有効回答を得た。

 이에 따르면 대학의 대처 내용에서 실시율이 가장 높았던 것은 '취업지원'으로 89.0%.이하 '학생 생활 지원' 88.4%, '학비 부담 경감' 85.2%로 이어졌다.

 가장 낮았던 것은 미국의 고등교육기관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루브릭 평가'의 9.2%.학습의 대가로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 「서비스 러닝」 31.3%, 다른 대학과 제휴해 학생에게 복수의 학위를 수여하는 「더블 디그리」 13.5%, 「외국인 교원 고용·파견 수용」 40.8% 등, 자원봉사 활동이나 국제화면에서의 과제도 눈에 띄었다.

 단대도 경향은 닮았고, '취업지원'과 '학생생활 지원', '학비부담 경감'은 80%를 웃돌았지만 '인턴쉽' 46.3%, '외국인 유학생 수용' 38.5% 등 대학보다 노력 상황은 전체적으로 낮았다.

 특색으로는, 「학습의 질의 향상」을 꼽는 곳이, 대학, 단대 모두 가장 많아, 대학에서 52.6%, 단대에서 48.2%를 차지했다.

참조 :【일본 사립학교 진흥·공제 사업단】 사립 대학·단기 대학 교육의 현상(PDF)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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