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학술심의회 학술분과회 사토 카츠히코 회장은 학술연구의 지속적인 발전과 탁월한 성과 창출을 위해 정부 연구개발 투자 대 GDP 대비 1% 달성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일본의 학술연구가 상대적으로 저하되고 있다고 해서 조속한 재건이 필요하다.

 성명에 의하면, 사토 회장은, 오오스미 료센 박사가 2016년의 노벨 생리학·의학상 획득으로, 일본인 연구자가 3년 연속 수상이 된 것을 기리며, 일본의 학술 연구의 수준의 높이를 나타내 그러나 오오스미 박사의 연구는 1980년대의 연구 성과임을 지적했다.
게다가 일본의 학술연구가 최근 논문발표수나 논문인용수로 상대적으로 저하 경향이 있어 과학기술의 국제경쟁 속에 매몰될 가능성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개별 연구자들은 연구기간이 감소하는 가운데 단기간에 성과를 올리는 것을 서두르며 장기적인 전망 아래 대담한 발상으로 미지의 분야에 도전하는 사례가 줄어들었다고 현황을 분석했다.

 이 타개를 위해 정부가 5년간 26조엔에 달하는 정부 연구개발투자 대 GDP 대비 1% 달성을 실현함과 동시에 국립대학에의 운영비 교부금, 사립대학에 대한 사학조성금 증액을 실현 할 것을 요구했다.
게다가 대학 등 연구기관에 대해서는 학술연구의 과제 해결을 향해 한층 더 노력을 계속하도록 호소하고 있다.

참조 :【문부 과학성】과학 기술·학술 심의회 학술 분과 회장 성명에 대해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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