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모토로 알려진 교학사는 2017년 1월 17일 수험에 관련된 에피소드 등 유머를 섞어 읊은 제2회 ‘수험가와 버드나무’ 결과를 발표했다.응모 총수 3,434구 중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시미즈 윤작 「연필도 나도 뾰족한 수험의 날」이었다.

 교학사는, 수험에 관련되는 에피소드나 수험에의 구상을 읊은 가와야나기 「수험가와 야나기」를 모집.현역 수험생이나 수험 경험자, 수험생 가족 등에서 3,434구의 작품이 전해져, 그 중에서, 우수상 1구, 고교생 특별상 1구, 가작 5구의 총 7구가 선택되었다.

 우수상을 수상한 시미즈 윤작 「연필도 나도 뾰족하다 에 뾰족했다는 심경을 읊은 구.

 고등학생 특별상을 수상한 것은, 츠구짱작 「꿈 속 점 P 계속 움직이고 있다」.수학 문제로 손질했을 때, 머리를 쉬려고 누워 눈을 감아도 문제가 머리 속까지 나왔다는 하루 종일 수험 공부에 힘쓰는 수험생만의 구.

 교학사에서는, 현재, 제3회 「수험천 버드나무」를 모집하고 있다.응모 기한은 2017년 9월 15일.응모자격은 불문하고, 응모수에도 제한은 없다.대학 수험에 한하지 않고,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의 입시나 자격 시험 등, 모든 「수험」이 대상이 된다.

제2회 「수험천 버드나무」의 가작 수상 작품은 이하와 같다.
【가작】
· 지금 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손에는 태블릿 (익명 희망)
・「겨울방학」 수험생에게는 단지 「겨울」(마린작)
・아카모토의 매진으로 아는 적의 수(샤모작)
・고문에도 어머니의 이야기도 주어가 없다(사고조작)
・오미소카 카운트다운이 어려운(A.S.작)

출처:【교학사】수험가와야나기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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