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대신의 자문기관인 과학기술·학술심의회의 학술분과회는 과학연구비 조성사업의 재검토를 요구하는 2개의 제언을 정리했다.실현되면 1968년도에 기본적인 틀이 도입된 이래 반세기 만에 발본적인 재검토가 된다.

 문부과학성에 의하면, 제언은 과학연구비 조성사업의 심사시스템 개혁과 과학연구비에 의한 도전적인 연구에 대한 지원 강화의 2개.
심사 시스템 개혁은 심사 구분을 306의 소구분, 65의 중구분, 11의 대구분으로 나누는 동시에 일정 규모 이상의 연구 종목에 대해 보다 폭넓은 분야의 연구자가 실질적인 합의로 다각적 심사를 한다 종합심사를 도입해야 한다.

 도전적인 연구의 지원으로,
■논문등의 실적보다 아이디어의 참신성을 중시해, 보다 한층 장기간에 걸쳐서 지원하는 「도전적 연구」의 창설
■ 젊은 연구자의 도전을 촉진하는 독립 지원을 포함한 종합적인 노력의 추진
■최대 종목의 「특별 추진 연구」로 도전성을 보다 중시해, 조성 대상의 신 대사를 촉진, 동일 연구자의 복수회 수급을 불가로 한다
-를 들고 있다.

 과학연구비 조성사업은 연구자 개인의 자유로운 발상에 기초한 학술연구를 조성하는 경쟁적 자금으로, 과학기술에 대한 현대사회의 요청의 변화를 받아 학술분과회에서 심사방법 등의 재검토를 위한 논의 를 진행했다.문과성은 이러한 제언을 근거로 2018년도의 조성부터 실시 방침을 개정할 생각.

참조 :【문부 과학성】과 연비 개혁에 대해(과학 기술·학술 심의회 학술 분과회 제언)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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