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이 대학 학술 연구원의 후지모토 아키히로 준 교수, 니가타 대학 재해·부흥 과학 연구소의 카와시마 카츠히사 교수는, 2021년 1월 11일에 후쿠이현 후쿠이시와 아와라시의 국도 8호에서 발생한 폭설에 의한 차량의 잇따른다 붙잡음을 조사하여, 요철이 심한 압설 노면의 형성과 발신 불능 차량의 발생 메카니즘을 해명했다.
니가타 대학 등에 따르면, 후지모토 준 교수들은 폭설시 현지조사에서 차량이 붙어 있는 구간에 압설 노면이 점재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후쿠이현 카츠야마시의 중부 종관 자동차도 카츠야마 제설 기지에서 차량 발신 시험을 한 결과, 압설 노면의 요철이 갇혀 있는 차량을 낳고 있는 것을 알았다.
니가타현 우오누마시의 현도로에서 차량을 압설 노면에 정차시켰을 때의 압설 상황의 변화를 조사한 결과, 정차시에 타이어가 압설내에 가라앉아, 갇혀가 일어나기 쉬워지는 것이 밝혀졌다.타이어가 가라앉는 깊이는 20분으로 약 4센치.발진시에 타이어가 공전하면 압설의 움푹 들어간 곳이 현저하게 깊어지고, 한층 더 붙어 쉬워지고 있었다.
이 움푹 들어간 곳에 후속 차량의 타이어가 끼워지고, 타이어를 공전시킴으로써 더 움푹 들어간 곳을 깊게 하는 악순환이 발생하여 연쇄적으로 움푹 들어간 곳이 증가하여, 요철이 심한 압설 노면을 형성한다.후지모토 준 교수들은 타이어의 가중치와 열이 압설을 압축·융해시켜, 타이어를 보다 압설내에 침강시키는 것과 동시에, 타이어와 압설간의 마찰력을 저하시켜, 차량의 붙잡음을 일으킨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