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백신 접종이 진행되는 가운데, 1회째보다 2회째, 고령자보다 젊은 세대 쪽이 부반응을 일으키기 쉬운 경향이 밝혀지고 있다.거기서 성서국제대학에서는 복지종합학부, 약학부, 간호학부의 학생이 협동으로, 접종 후의 경과 관찰 시간에 부반응에 관한 지식이나 대응책을 배울 수 있는 동영상을 작성.학내에서의 직역 접종의 회장에서 소개했다.

 동영상은 복지종합학부, 약학부, 간호학부의 교원이 감수해, 학생계 12명이 작성했다.동영상에서는, 복지 종합 학부의 학생이 부반응의 하나인 「미주 신경 반사」에 대해, 그 증상(머리가 아파, 하품이 나오는 등)과 일어나기 쉬운 상황(긴장이나 잠 부족 등)을 설명.한층 더 예방책으로서, 자리에 앉은 채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손가락의 체조를 실연하고 있다.이어 백신접종한 팔의 국소반응(발적, 가려움 등)과 전신반응(발열, 권태감 등)에 대해서는 약학부생이 설명하고, 각각의 증상에 적합한 약과 그 복용 방법을 해설.한층 더 간호학부생이, 백신 접종 후에도 계속해야 할 예방 대책을 소개해, 올바른 마스크의 선택 방법·붙이는 방법, 환기의 방법, 손의 씻는 방법을 퀴즈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내용은 모두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해 접종을 마친 후의 경과 관찰 시간에 맞추어 15분간에 편집.회장에서 접종을 받은 전원에게 전편을 볼 수 있도록 궁리를 집중시켰다.

 치바 도가네 캠퍼스에서의 2회째의 직역 접종(10월 6, 7, 14, 15일)의 회장에서 상영했는데 「경과 관찰 시간을 유효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접종한 직후이므로, 보다 진지하게 보는 것이 할 수 있다”고 호평으로 급성 부반응을 일으키는 학생도 예상을 밑돌았다.

 또, 성서국제대학 지바도가네 캠퍼스를 회장에, 10월 17일에 실시된 지바현 도가네시의 집단 접종에서도 이 동영상이 상영되어 많은 방문자가 시청했다.

 학생들은 다른 접종 회장에서의 상영에 가세해 가정, 직장 등에서도 활용해 주자, 이 동영상 「백신 접종 후의 경과 관찰 시간에 부반응을 배우자」를 YouTube로 공개하고 있다.

참고 : 【성서 국제 대학】 예방 접종 후 경과 관찰 시간에 부반응 대책을 배우자 학생 작성 동영상을 공개

성서국제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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