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채용 측면에서 기업경영 지원을 하는 '아이뎀인과 일연구소'는 2018년 3월 졸업 예정자의 취업활동에 관한 학생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이 조사는, 2017년 3월 1일 시점에 있어서의 취직 활동의 준비·진척 상황 등으로부터, 취직 활동을 실시하는 학생의 실태를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행해진 것으로, 조사 대상은, 2018년 3 월 졸업 예정으로, 일반 기업에의 취직을 희망하고 있는 대학 3학년·대학원 1학년의 남녀.유효 응답은 685명이었다.
조사에 의하면, 2017년 3월 1일 시점의 취업 활동의 주된 활동에 대해 (들)물으면, 「엔트리 활동 단계」라고 회답한 학생이 58.7%로 가장 많아, 계속해 「준비 활동 단계」18.1%, 면접이나 시험 등 주로 기업의 전형을 받고 있는 ‘면접·시험단계’ 14.0%가 됐다.
취업활동을 할 때 '대기업과 중소기업 중 어느 것을 지망하는 마음이 강한가'를 들으면 '대기업' '어느 쪽이라도 대기업'을 합쳐 49.2%, '중소기업'과 ' 어느 쪽이라도 중소기업'을 합쳐 29.8%, '기업 규모는 전혀 의식하지 않았다' 학생은 21.0%였다.과거 조사와 비교하면 중소기업 지향 학생의 비율이 다소 높아졌다(2016년 22.3%).
「就職活動の進捗状況」において、「まだ何も始めていない」以外の回答をした学生に対し、3月1日までに参加した会社説明会の回数を聞くと、最も多かったのが「5~9回」25.9%、「1~2回」21.8%、「10~19回」18.1%と続いた。平均参加回数は7.1回で、2016年調査の平均6.3回よりも多かった。
참고:【아이뎀인과 일 연구소】최신 조사 2018년 3월 졸업 예정자의 취업 활동에 관한 학생 조사(2017년 3월 1일 상황)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