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세다대학 전자정부·자치단체연구소는 2021년도 세계 주요 64개국의 디지털 정부 순위를 정리했다.상단은 덴마크에서 싱가포르, 영국과 계속되었다.일본은 지난번 조사에서 두 랭크를 떨어뜨려 2위를 차지했다.

 와세다 대학에 따르면 랭킹은 디지털 정부의 진척도를 '디지털 인프라 정비', '포털 사이트', '애플리케이션', '시민 참여' 등 10가지 지표로 평가하고 순위를 매긴 것으로 2005년부터 계속 있다.

 2021년도는 톱 10이 덴마크, 싱가포르, 영국, 미국, 캐나다, 에스토니아, 뉴질랜드, 한국, 일본, 대만 순.덴마크가 선두에 돌아오고 일본은 코로나 옥에서 정부의 속도감 부족이 드러나는 등 순위를 떨어뜨렸다.

 와세다대학 전자정부·자치단체 연구소는 일본의 문제점으로 관청의 세로할 행정과 속도감의 부족, 지방자치단체의 디지털 격차, 디지털 정부·자치단체의 추진역이 되는 인재 부족 등을 꼽았다.

 일본에 대한 제언으로서는, 저출산 고령화의 진행과 인구 감소 시대를 맞아, 디지털 활용의 추진으로 행정 코스트의 삭감을 도모하는 것과 동시에, 2021년 9월에 발족한 디지털 청이 중앙과 지방의 전체 최적에 힘을 넣어 AI(인공지능)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혁신 성장 전략의 깃발 역할을 맡을 필요가 있다고 한다.

참조 :【와세다 대학 전자 정부·자치체 연구소】 제16회 와세다 대학 세계 디지털 정부 순위 2021(PDF)

와세다대학

연구·교육·공헌을 3개 기둥으로, “세계에서 빛나는 WASEDA”를 목표로 개혁

와세다대학은, 「학문의 독립・학문의 활용・모범 국민의 조취」의 3개의 건학의 이념에 근거해, 대답이 없는 과제에 도전하는 기초가 되는 힘을 전학생이 닦는 탁월한 환경을 정비.흔들리지 않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세계 톱 클래스의 대학 「세계에서 빛나는 WASEDA」를 목표로, 「연구의 와세다」 「교육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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