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대학 대학원의 마츠다 야스히로 씨(박사 후기 과정)와 오노 아미에 교수 등은 인체에 무해한 근적외광을 이용한 근혈류 계측 기술을 개발.이에 따라 일본의 전통적인 유도정복 기술인 '수기요법'에 어깨결림이 잘 되는 승모근의 혈류를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유도 정복사가 주로 근육에 대해 실시, 비비다, 긁는, 밀기, 두드리는 등의 「수당」은 수기 요법이라고 불린다.근육의 긴장과 통증을 완화시키고, 혈류 촉진에 의해 체내의 노폐물을 제거해, 약이나 수술적 치료에 의하지 않는 비용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되어 왔다.그러나, 그 효과는 시술자와 수술요법을 받은 측과의 주관적인 평가만에 의해서 행해져, 객관적인 평가가 부족했다.

 거기서, 체내에 조사한 근적외광의 확산 상태로부터 생체 조직의 혈류 변화를 계측 가능한 확산 상관 분광법(DCS)에 주목.어깨 결림의 호발 부위인 승모근을 연속적으로 계측 가능한 근혈류 이미징 수법을 개발했다.측정의 결과, 5분간의 수기요법에 의해, 같은 시간만 안정시킨 경우보다 승모근의 평균 혈류가 약 1.4배 증가하고 있었다.게다가, 수기요법 전후에서 심박수·혈압·자율신경 활동은 변화하지 않고, 전신의 순환 상태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목적으로 하는 근육의 혈류만을 증가시켰다.또한 어깨결림이 있는 사람(승모근부가 단단한 사람)이 어깨결림이 없는 사람보다 근혈류가 증가했다.

 이번에 DCS 기술을 이용하여 근혈류의 변화를 수치화함으로써 수기요법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데 성공했다.앞으로는 수술요법 시술을 받는 환자의 치료효과 모니터링과 시술자 교육에의 응용이 기대된다고 한다.

논문 정보:【Frontiers in Bioengineering and Biotechnology】Evaluation of local skeletal muscle blood flow in manipulative therapy by diffuse correlation spectros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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