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의 하반부에 확실한 눈이 있고, 얼굴 전체에 둥글기가 있는 것이 일본인의 아기의 귀여움임을, 오사카 대학 대학원 인간 과학 연구과의 이도노 히로시 교수 등의 연구 그룹이 해명했다 .
오사카 대학에 따르면, 이리도노 교수들은 생후 6개월 아기의 얼굴 사진 80명분을 보호자로부터 제공받아, 20세부터 69세의 일본인 남녀 200명에게 귀여움을 7단계로 평가해 받았다.거기에서 득점의 상위 10명, 하위 10명을 선택해 각각 10명의 얼굴을 합성해 전형적인 귀여운 얼굴, 그렇지 않은 얼굴을 만들었다.
그 결과, 얼굴의 하반부에 깔끔한 눈이 있어, 얼굴이 둥글게 되어 있는 것이 귀엽다고 느끼게 하는 것을 알았다.이것은 개인의 취향과는 별도로 객관적인 특징으로 존재했다.다만, 젊은 남성은 여성이나 중고년 남성에 비해 귀여움을 인식하기 어려운 경향이 보였다.
오스트리아의 동물 행동학자인 콘라트 로렌스 박사는 약 80년 전, 인간이 특정한 물리적 특징에 대해 귀엽다고 느끼는 것을 발견하고, 이것을 아기 스키마(아기 도식)라고 명명했다.이 설을 확인하기 위해, 지금까지 백인 아기의 얼굴 사진을 사용한 연구가 각지에서 행해지고 있지만, 일본인의 아기의 얼굴 사진을 사용한 연구는 지금까지 없었다.
논문 정보:【Frontiers in Psychology】Creation and Validation of the Korean Cute Infant Face (JCIF) Data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