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쿠바대학의 다나카 文英준교수 등의 연구그룹은 로봇이 발화할 때 그 감정이나 의도를 느낄 수 있게 하면 사람이 로봇에 대해 느끼는 진지함 정도가 유의하게 높아지는 것을 밝혔다.

 로봇이나 AI 스피커 등 발화 기능을 가진 제품이 보급되어 왔다.그러나, 기계의 발화 음성은 사람의 목소리보다 평탄하고, 메시지에 「가중」을 느끼지 않는 것으로 여겨지고, 중요한 내용을 전하는 장면에서는 메시지의 표 출력을 높여, 청취자에게 무게를 느끼게 하는 기술이 요구되고 있다 했다.

 거기서 연구팀은, 소형 로봇의 내부에 무게를 짜넣어, 로봇의 발화에 맞추어 무게를 움직일 수 있는 기구를 개발해 2020년에 발표.유저는 로봇을 손에 들고, 발화에 맞춘 로봇의 감정이나 의도를 내부 무게의 움직임으로부터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이 기구를 갖춘 로봇이 대화 상대에게 미치는 영향을 처음 조사했다.실험 참가자에게는 미리 준비한 대화 시나리오(지인이 만남에 지각한다)에 의해 분노를 기억하는 상황을 이미지 받은 후 로봇과 대화를 받았다(로봇이 지각한 지인을 팔로우한다. 내용).

 실험 참가자 94명의 설문조사 결과로부터 발화에 맞춰 내부 무게운동이 제시된 조건에서는 발화만이 제시된 조건과 비교하여 로봇에 대해 느끼는 진지함 정도가 유의하게 높아졌다.게다가 전자의 조건에서는 후자의 조건과 비교하여 평균 23%의 분노 억제 효과를 확인.동시에 지각한 상대에 대한 용서의 기분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개발·검증된 기술은 사람과 AI나 로봇이, 그리고 그러한 기술을 통해 사람과 사람이 커뮤니케이션하는 사회에서 '구상'과 '감정' 등의 요소의 효과적인 전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논문 정보:【Frontiers in Robotics and AI】Weight Shift Movements of a Social Mediator Robot Make It Being Recognized as Serious and Suppress Anger, Revenge and Avoidance Motivation of the User

筑波 大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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