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통신대학의 나가이 다카유키 연구실 및 나카무라 토모아키 연구실과 다이니혼 인쇄 주식회사는 공동으로 AI(인공지능)가 인간의 말이나 표정, 제스처에 맞추어 자동으로 그 대답과 제스처를 생성 하는 「표현 AI」의 연구를 개시했다.
전기통신대학은 AI가 자율적으로 개념을 배우는 방법으로서 인간의 성장 과정과 마찬가지로 주위 상황을 관찰·행동하면서 다른 상대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자율적으로 성장해 나간다. 「기호 창발 로보틱스」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한편, 다이니혼 인쇄 주식회사는, 인간과 다양한 정보 디바이스와의 원활한 정보의 교환을 지원하는 「지능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의 구축을 2014년 11월 부터 진행해 왔다.
각각 AI의 연구를 진행해 온 양자는,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AI가 인간의 제스처나 표정, 언어로부터 상대의 상황을 자율적으로 분석해, 응답하는 텍스트 정보(언어)나 제스처등을 자동 에 생성하는 「표현 AI」의 개발을 목표로 한다.
우선 임하는 것은, 「문장으로부터 제스처를 자동 생성하는 라이브러리의 개발」.대량의 인간의 영상정보로부터 자동적으로 대답하는 단어와 제스처를 맞추어 추출하는 「교사 없음 학습 시스템※」에 의해, 그 상관관계를 분석한 모델을 구축해, 사람의 설정이 없어도 언어로 적당한 제스처 표현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습니다.다음에, 그 생성한 「제스처 정보」를 커뮤니케이션 로봇을 비롯한 형상이 다른 정보 디바이스로 재현하여, 제스처 표현의 자동 생성의 실용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공동연구를 바탕으로 전기통신대학은 AI가 자신이라는 개념을 갖고 어떻게 자신을 표현하는가 하는 보다 일반화된 ‘표현 AI’ 연구를 발전시켜 나간다.
※지능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란, 음성 인식 기능 외에, 발상이나 대화 등의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지능 처리 기능에 의해, 사람과 다양한 정보 디바이스의 사이에서, 자연스럽고 친절한 대화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시스템 .
※교사 없음 학습 시스템이란, 방대한 데이터를 자동적으로 해석해, 산출한 특징량으로부터 법칙이나 경향등을 도출하는 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