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대학, 단기대학, 고등전문학교에서 배우는 장애가 있는 학생이 급증하고 있는 것이 일본 학생 지원기구의 정리로 알았다.규정이나 전문위원회를 마련해 지원하고 있는 학교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지원 체제도 서서히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조사는 2005년도부터 매년 5월 1일 현재로 대학, 단기대학, 고등전문학교에 재적하는 장애가 있는 학생수와 취학지원의 상황을 조사하고 그 내용을 분석했다.
それによると、2006年度の障害のある学生数は4,937人で、全学生に占める割合が0.16%にとどまっていたが、翌2007年度に5,000人、2011年度に1万人を突破、2015年度は2万1,721人、2016年度は2万7,257人とこのところ急増している。
전학생이 차지하는 비율도 2008년도에는 0.2%, 2013년도에는 0.4%를 넘어 2015년도는 0.68%, 2016년도는 0.86%에 달했다.
최근 증가의 배경으로 2016년도에 장애인 차별 해소법이 시행된 데 대비하여 대학 등이 수용 체제 정비에 들어간 것 외에 장애가 있는 학생에게 범위에 대해 '기타' 카테고리에 들어갔다. 정신질환, 정신장애를 '정신장애' 카테고리로 독립시킨 것으로 대학 등에서 학생의 파악이 쉬워진 것을 들 수 있다.
장애별로는 시각과 청각, 사지부자유 등 신체장애 범주에 비해 발달장애와 정신질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일본 학생 지원기구는 앞으로도 이 경향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장애인 지원에서는 2016년도에 지원 규정을 마련한 학교가 426개 학교에서 전체의 36.4%를 차지했다.장애학생 전문위원회를 둔 학교가 358개교에서 30.6%, 다른 위원회에서 대응하고 있는 곳을 포함하면 1,004개교, 85.7%에 이른다.
참조 :【일본 학생 지원 기구】대학, 단기 대학 및 고등 전문 학교에 있어서의 장애가 있는 학생의 수학 지원에 관한 실태 조사 분석 보고에 대해서(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