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사키 대학 농학생명과학부의 관원 료헤이 조교 등의 연구 그룹은 식용 토노사마 메뚜기의 양식 사업과 식품, 가축 사료에의 응용에 대해, 아오모리현의 도문상·모토키 상점과 공동 연구를 시작했다. 2년간의 공동 연구를 거쳐 토노사마 메뚜기를 아오모리발의 신식재료로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히로사키 대학에 따르면, 공동 연구는 모토키 상점이 21 아모리 산업 종합 지원 센터의 2022년도 아오모리현 전략적 제조 선진 기술 사업화 지원 사업 보조금에 신청해 채택된 것을 받아 시작했다.

 연구기간의 2년간에 한랭지의 아오모리현에서 토노사마 메뚜기를 대량 양식하는 방법이나 새로운 식재료로서 식품이나 가축의 사료에 응용하는 방법을 연구한다.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하는 개발도상국의 인구폭발로 세계적인 식량 부족이 걱정되고 있다.곤충은 소나 닭 등 가축에 비해 온실가스의 발생이 적을 뿐만 아니라 높은 영양가를 갖기 때문에 미래의 식량으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2021년 11월에는 유럽에서 식품으로서의 인정을 받고 있다.

 히로사키 대학과 모토키 상점은 온난화를 억제하면서 새로운 식량을 창출하는 존재로서 토노사마 메뚜기에 눈을 떴다.

 곤충식은 예로부터 일본 각지에서 행해지고, 메뚜기나 벌의 유충등이 지역의 전통식이 되고 있다.최근에는 귀뚜라미의 식품화가 약간의 붐이 되고, 30사 가까이가 사업 참가하고 있다.

참조 :【히로사키 대학】 아오모리 현 내의 식용 토노 사마 메뚜기의 양식 사업에 관한 공동 연구 개시에 대해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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