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부립 의과 대학 등의 그룹은 일본의 고령자 개호 시설(이하, 개호 시설)에 있어서 임상 역학적 조사를 실시해, 개호 시설 입소자의 약제성 유해 사건(Adverse Drug Event:약제의 사용에 따른 건강 피해 .이하, ADE) 및 약제 관련 에러(Medication Error: 약제의 사용에 수반되는 예기치 않은 일탈. 이하, ME)의 발생 빈도를 보고하였다.

 본 연구는, JADE-Study(일본 약제성 유해 사건 연구)의 일환으로서 실시되어, 2016년 8월부터의 1년간에 4개의 개호 시설(개호 노인 보건 시설 2 시설, 특별 양호 노인 홈 2 시설)에 쇼트스테이 이외로 입소한 459명이 참가했다.조사 결과, ADE는 전 대상자의 73%에 해당하는 336명에 대해 1207건, ME는 39%에 해당하는 177명에 대해 600건 발생하고 있으며, 발생률로 하면 100명 달(※1명이 1개 월입소하면 1인월)당 각각 약 36건 및 18건이었다.또한 ADE 전체의 3분의 1은 ME를 수반하고 있어 예방 가능한 ADE였다고 한다.

 또한, ME가 발생한 단계에 대해서는, 약제 투여 후의 관찰 단계가 약 7%를 차지하고 있고, 또 통계적인 유의차는 없었지만, 약제의 체중 감량이나 중지에 의한 ADE는 다른 ADE에 비해 치사적 또는 생명과 관련된 것의 비율이 높은 경향이 인정되었다.이것은 일반적으로 시설에 입소 한 후에는 여러 전문의가 아닌 한 명의 촉탁의가 약제를 처방하게 되므로 동시에 여러 약제를 조정할 필요가 생겨 그 과정에서 ADE나 ME가 발생한다.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많은 개호시설 입소자가 만성질환의 치료를 위해 복수의 약제를 복용하는 상황 속에서 본 연구는 일본의 개호시설에서 ADE·ME의 발생이 일반적임을 밝혔다.개호 시설에서의 약제 사용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종합 진료의나 약사 등의 개입에 의해, 입소 전후에서 적절히 복수의 약제의 조정이나 투약 내용에 의한 영향의 평가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된다.

논문 정보:【BMJ Quality & Safety】Epidemiology of adverse drug events and medication errors in four nursing homes in Japan: the Japan Adverse Drug Events (JADE) Study

교토 부립 의과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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