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대학과 후지 방재 경비 주식회사는 난카이 트로프 지진 등 거대 지진 발생 전에 지진 선행 현상을 검출하는 거대 지진 예측 시스템 'S-CAST'의 정밀도 향상을 목표로 산학 제휴에 의한 공동 연구를 개시했다.

 후지 방재 경비 주식회사가 개발한 거대 지진 예측 시스템 「S-CAST」는, 지진 발생 전의 전자기 현상이나 지구 물리학 등의 현상을 24시간 리얼타임으로 해석하는 것으로, 며칠부터 약 10일전에 지진 발생의 사전 고지를 실시하는 것.지금까지 운용, 연구를 거듭해, 핀 포인트는 아니지만 진원의 상정 에리어와 상정 기간을 제공해 사전 BCP(사업 계속 계획)등의 활용에 기여하고 있다.

 교토 대학과 제휴하여 교토 대학 기술을 이용한 GPS-TEC 분석 (전리층의 전자 수 분석)을 실시함으로써 실시간으로 이상을 파악하고 BCP 대책이나 피난의 최종 결정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된다. 2017년도 중에, 독자적인 관측점을 후지 방재 경비 주식회사로 3점, 교토 대학에서 2점 설치해, 리얼타임 해석 전용의 데이터 서버를 교토 대학 내에 구축할 예정.

 지진 대책에 관해서는, 정부는, 특히 큰 피해가 우려되는 난카이 트로프 지진에 관련해, 2017년 11월 1일부터 경계·주의 정보를 발령하는 방재 대책을 발표.그러나, 피난의 호소를 실시하지 않고, 정보를 받아 지자체가 사전 피난을 부를지 어떨지의 방침도 정해져 있지 않은 것이 현재로, 기상청으로부터 발신되는 임시 정보를 지방 자치체는 스스로의 책임에 있어서 방재 계획에 효과적으로 이용해야 한다.

 자치체뿐만 아니라 기업이라도 만일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했을 때는 어떠한 책임(재해 회피 의무)을 묻는 가능성이 있는 것은 2011년 도호쿠 지방 태평양 앞바다 지진에 재판의 판례 에 의해 밝혀졌다.

 거기서, 교토 대학과 제휴해 「S-CAST」의 정밀도 향상을 도모하는 것으로, 언제 발생하는지 모르는 거대 지진에 있어서의 귀가 곤란자 대책, 대화재 대책, 오쓰나미 대책에 활용할 수 있는 것 외에, 사전 BCP를 보다 구체적으로 적·현실적으로 할 수 있어 감재·방재, 나아가 재판 리스크의 저감으로 이어질 것이 기대되고 있다.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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