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신경과학연구와 인공지능연구의 융합에 의한 'BRAIN-AI'의 진전은 최근 눈부시고 현재는 아직 인출되지 않은 뇌의 능력이 AI와의 융합에 의해 확장을 가져올 가능성을 갖고 있다.한편, 그 응용을 둘러싼 다양한 윤리적·법적·사회적 과제가 남아 있다.

 이러한 배경으로부터, JST ERATO의 「이케야 뇌AI 융합 프로젝트」(BRAIN- AI Hybrid)와 JST 사회 기술 연구 개발 센터의 「사람과 정보의 생태계」(HITE) 연구 개발 영역은, 연구의 초기 단계부터, 그 기술이 인간이나 사회에 미치는 영향 ELSI(Ethical, Legal and Social Issues)/RRI(Responsible Research and Innovation)에 관하여 뇌신경과학자와 인문·사회과학자가 연계하여 논점추출과 고찰을 하는 「BRAIN- AI×HITE' 제휴 활동을 실시해 왔다.

 이번 이 대처의 일환으로서 사회 및 연구자 커뮤니티에 있어서의 관심의 차이, 혹은 그 갭을 파악하기 위해, 일반 시민과 뇌신경과학 분야의 연구자를 대상으로 뇌과학/뇌정보에 관한 의식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일반 시민 중에서는 뇌신경과학에 대해서 「별로 모르는/몰라」 상황이지만, 뇌신경과학 연구에 대한 기대감과 강한 관심(특히, 기술 응용의 가능성이나 리스크, 데이터 거버넌스나 프라이버시 문제에 대해)가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뇌를 둘러싼 차별(스티그마)이나 기술 접근성(최신의 기술에 공평하게 액세스할 수 있는 것), 행복(웰빙) 등 ELSI의 내실에 대해서는, 일반 시민의 관심이 높다고는 할 수 없고, 오히려 연구자측 의 관심과 논의가 선행하고 있을 가능성이 시사되었다.

 이 조사 결과를 받아 향후 ‘BRAIN-AI×HITE’ 제휴 활동에서는 시민 참여형 논점 추출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뇌신경과학 연구에 대한 일반 시민의 기대를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한다 이와 함께 사회의 기대와 우려를 근거로 한 뇌신경과학연구와 사회와의 적절한 커뮤니케이션의 본연의 방법을 탐구해 나가고 있다.

참조 :【과학기술진흥기구】뇌신경과학연구에 대한 사회로부터의 기대와 관심이 분명히~뇌와 AI가 융합하는 미래를 향해, 시민과 연구자의 의식을 조사~

오사카 대학

한사람 한사람의 「진가」를, 한대의 「진화」에.지역에 살아 세계로 늘어나는 대학에

오사카 대학은 11학부 23학과를 가진 연구형 종합대학. 1931년의 창설 이래, 「지역에 살아 세계에 성장한다」를 모토로, 고도의 교육 연구력, 교직원의 합의 힘, 그리고 전통의 무게와 오사카라고 하는 땅의 이익이 만들어내는 탁월한 「기반」과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이 뛰어난 잠재력을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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