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하시 기술과학대학의 콘도 료타대학원생들과 도쿄대학, 게이오기주쿠대학과의 공동연구팀은 눈앞의 장갑과 양말이 자신의 팔다리 운동과 동기적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거기에 투명한 신체 가 보간되어 보이고 그것이 마치 자신의 신체인 것처럼 느끼는 것(신체 소유감의 착각)을 나타내었다.

 고무의 손을 붓으로 뒤집으면서 숨겨진 진짜 손을 뒤집으면, 고무의 손이 자신의 손과 같이 느낀다(고무 손 착각).또, 신체운동과 동기한 가상의 아바타(자신의 분신이 되는 캐릭터)를 보는 것으로 전신 소유감을 느끼게 할 수도 있다.그러나 능동적인 방법으로 진짜 신체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투명한 신체에 소유감을 느낄 수 있는지, 그것을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는지는 불분명했다.

 거기서 이번, 신체 운동에 주목해 투명한 신체에 소유감을 느끼는 방법을 개발.실험 참가자의 학생 20명에게 HMD(두부 탑재형 디스플레이)를 장착시키고, 가상 현실 공간 내의 2m 전방에 장갑과 ​​양말만, 혹은 전신 아바타를 관찰시켰다.이들이 진짜 신체의 움직임과 일치하여 움직이는(동기), 2m 앞에 자신의 신체가 있는 것처럼 느끼는 것이 앙케이트와 행동 계측에서 나타났다.

 이 방법에 의해, 타인이 행하는 복잡한 기능이나 동작을 전신 혹은 손발만으로 제시하고, 거기에 자신의 투명한 신체를 겹쳐 흉내내는 것으로 학습할 수 있다.투명한 신체는 대상을 차폐하지 않기 때문에, 타인의 운동이나 조작 대상을 보면서 거기에 자신의 신체를 놓기 때문에, 기능 전승이나 동작 학습의 촉진에도 연결된다.

 장래, 네트워크상의 공간(사이버 사회) 등에서 자유로운 신체를 입수 가능하게 되었을 때, 신체로부터 자유로워진 커뮤니케이션은 어떻게 바뀌는지를 생각하는 계기가 된다고 하고 있다.

논문 정보:【Scientific Reports】 Illusory body ownership of an invisible body interpolated between virtualhands and feet via visual-motor synchronicity

도쿄 대학

메이지 10년 설립.일본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가지고 일본의 지식의 최첨단을 담당하는 대학

도쿄 대학은 도쿄 개성 학교와 도쿄 의학이 1877(메이지 10)년에 통합되어 설립되었습니다.설립 이래 일본을 대표하는 대학, 동서문화융합의 학술의 거점으로서 세계에서 독자적인 형태로 교육, 연구를 발전시켜 왔습니다.그 결과,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인재를 배출하고, 많은 연구성[…]

도요하시 기술과학대학

고도 기술자・선도적 인재의 육성에 의해, 세계를 리드하는 공과계 대학을 목표로 한다

사회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지역사회나 산업계와의 제휴를 강화하면서, 실용화 연구나 기술의 사회 실장화에 있어서 세계 톱 클래스의 공과계 대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기간산업을 지지하는 첨단 기술 분야와 지속적 발전 사회를 지지하는 선도적 기술 분야를 2개의 기둥으로 하여 공학부·공학 연구과를 구성.실천교[…]

게이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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