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상과대학은 2018년도 일반입시 및 대학입시센터 시험 이용 입시에서 학력뿐만 아니라 주체성과 협동성 등의 의욕, 활동 실적을 다면적·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합 평가형 입시 '을 전학부에서 실시.이번, 그 실시 결과를 보고했다.

 지바상과대학의 「종합평가형 입시」시험은 대학입시개혁으로서 문부과학성이 제창하는 「의욕・능력・적성 등의 다면적・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하는 입학시험.학력시험의 득점에 더해, 고등학교가 제출하는 조사서의 「평정평균치」 「출결 상황」 「자격·검정 등의 취득 상황」 「클럽, 학생회, 자원봉사 활동 등의 과외 활동 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합격 여부를 판정한다.이 「종합 평가형 입시」는, 치바현내의 대학에 있어서, 2020년도부터의 대학 입시(고대 접속) 개혁을 전망한 입시로서, 가장 빠른 도입이 되었다.

 2018년도 종합평가형 입시 결과는 일반 입시로 지원자 86명, 합격자 39명, 입학자 24명으로 입학률 61.5%.센터 시험 이용으로 지원자 39명, 합격자 15명, 입학자 수 8명으로 입학률 53.3%였다.일반 입시, 센터 이용 모두 높은 입학률이 되어 입학 지망도가 높은 수험생이 이 제도를 이용한 것으로 생각된다.

 실시에 해당한 교원으로부터는 「평소의 생활 태도나 학습 자세를 다면적으로 볼 수 있어, 본래 힘을 가지고 있는 지원자나, 대학이나 학부가 요구하는 인재에 맞는 지원자를 선발할 수 있다」( 상경학부장, 야마모토 쿄유 교수), 「자신이 생각하고 행동해, 사람에게 다가가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앞으로의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는데 있어서 유효한 시험」(인간 사회 학부장・아사히나 고 교수) 등 종합평가형 입시를 평가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지바상과대학에서는, 수험생의 다양한 능력이나 경험을 평가하는 「종합 평가형 입시」를 도입해 가는 것으로, 고교생은 자신의 자랑스러운 것을 살린 입시 방식으로 도전할 수 있게 되어 대학・학부에게도 정책에 맞는 의욕적이고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수험생을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2019년도 입시부터는, 고대 접속 포털 사이트 「JAPAN e-Portfolio」도 대학 입학자 선발에 이용.고등학생의 활동 성과나 배움을 학력의 3요소(지식·기능/사고력·판단력·표현력/주체성·다양성·협동성)에 맞춰 평가해 나갈 방침이라고 한다.

참고:【치바상과대학】 치바상과대학 — 고대접속개혁을 꾀한 「종합평가형 입시」 30년 입시 실시 결과보고(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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