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학발의 벤처 IT기업·프리퍼드·네트웍스(PFN, 도쿄, 니시카와 토오루 사장)는, 대기업 전기기기 메이커·파낙(야마나시현 오시노무라, 이나바 젠지 사장)과 자본 제휴해, 로봇과 기계 학습 기술의 융합을 위해 공동 연구를 시작했습니다.로봇이나 센서 등 현장의 기기에 학습 능력을 갖게 한 일부의 시작판을 내봄까지 완성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장치의 지능화에 의해, 제조의 현장에서 지금까지 없는 고도의 자동화를 추진할 수 있게 됩니다.게다가 로봇은 화상 인식이나 예방 보전의 고정밀화, 동작 교시의 간략화 등 다양한 효과가 예상되어 많은 기술 혁신을 실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제4의 산업혁명이라고 불리는 독일발의 인더스트리 4.0이나, 물건의 인터넷이라고 불리는 미국발의 IoT 등, 차세대의 제조업을 지지하는 큰 혁신의 파도에 주목이 모여 있습니다.그러나, 데이터량이 비약적으로 증대해, 모은 대량의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해 나가는지, 리얼타임 처리해 나갈 것인가가, 큰 과제가 되어 왔습니다.
거기서, 보다 기계측에 가까운 장소에서 대량의 데이터를 실시간 처리해, 로봇이나 공작 기계를 중심으로 한 제조 현장에서 고도의 자동화를 목표로 하는 수단으로서, 양사가 협업해 기계 학습이나 심층 학습을 이용하는 것 되었습니다.지금까지 기계 학습이나 심층 학습은 사이버 공간에서의 이용이 진행되고 있었지만, 제조 현장에서는 적용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