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대학은 화장품 메이커의 만담과 크로스 어포인트먼트 제도(※1)로 협정을 맺었다.만담의 사원이 사내 업무에 종사하는 한편, 오사카 대학 대학원 약학 연구과에서 상근의 특임 조교로서 일해, 연구 지도 업무도 진행한다.
만담에 의하면, 이 협정에 의한 크로스 어포인트먼트 제도의 대상 제1호가 되는 것은, 만담 기반 연구소 라이프 사이언스 연구실에 소속하는 여성 사원.만담에서 재생 의료 기술 등 첨단 기술을 이용하여 화장품의 유효 성분 탐색을 위한 평가 방법을 구축하는 연구에 종사함과 동시에, 오사카 대학의 첨단 화장품 과학 공동 연구 강좌에서 해외 교원과의 국제 공동 연구나 학생에게 의 연구지도에 종사한다.
오사카대학은 문부과학성의 과학기술 인재육성비 보조사업 '다이버시티 연구환경 실현 이니셔티브(견인형)'로 산관학에 의한 국내 최대 규모의 여성 연구자 육성에 임하고 있다.만담도 2027년 창업 100주년을 향해 다이버시티 추진에 주력하고 있다.만담은 이 여성 사원이 기베이션의 향상과 시야의 확대를 실현해, 현재의 연구를 가속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 크로스 어포인트먼트 제도
참조 :【주식회사 만담】오사카 대학과 만담, 약학 연구과에서 최초의 크로스 어포인트먼트 제도에 관한 협정을 체결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