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은 경영이 악화된 사립대학에 대해 채무 초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을 경우 학생 모집 정지나 설치교 폐지, 학교법인 해산이라는 어려운 조치에 나설 것을 문서로 통보했다. 18세 인구 감소로 입학생 확보가 어려워질 것으로 예측되는 것을 받은 조치로 재정건전화에 그 어느 때보 다 대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문과성에 따르면 통지는 요시모토 박사 고등교육국장명의 문서로 문부과학상이 소관하는 전학교법인 이사장에게 송부되었다.
통지는 경영 상황의 악화가 진행되고 있어도 즉시 대책에 나서면 개선의 여지가 있는 기준으로서,
■대차 대조표의 「운용 자산(※1)-외부 부채(※2)」가 최근의 결산으로 마이너스
■사업 활동 수지 계산서의 경상 수지 차액(※3)이 최근 3개년의 결산으로 연속해서 마이너스
-를 들었다.

 학교법인 운영조사에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3년 정도를 기준으로 경영개선을 위해 집중지도가 이뤄진다.그 결과, 경영 개선의 효과가 오르지 않았던 법인에 대해서는,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검토 내용으로서 부국의 모집 정지, 설치 학교의 폐지, 학교 법인의 해산 등 큰 나타을 흔드는 것도 시야에 넣는다고 하고 있다 .

 지방에서 급격한 인구 감소가 계속되고 있는데다 일단 옆으로 추이하고 있던 18세 인구가 2018년부터 다시 감소로 돌아갔다.이 때문에 지방의 소규모 대학을 중심으로 정원 균열이나 경영 악화의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현재도 사립대학의 4%가 정원 깨진 만큼 문과성은 각 학교법인에게 조기에 입학생 감소에 대비한 대책을 강구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1 운용자산 즉시 환금 가능한 자산으로, 학교법인회계기준의 고정자산 중 특정자산, 유가증권, 유동자산 중 현금예금, 유가증권의 합계를 가리킨다
※2 외부 부채 외부로부터 상환을 요구되는 부채로, 학교법인 회계 기준의 고정 부채 중 장기 차입금, 학교채, 장기 미지급금, 유동 부채 중 단기 차입금, 1년 이내에 상환 예정의 학교채, 어음채무 , 미지급금의 합계를 가리
※3 경상수지 차액 자산의 매각 등 임시적인 요소가 되는 특별 수지를 제외한 수지

참조 :【문부 과학성】학교법인 운영 조사에 있어서의 경영 지도의 충실에 대해(통지)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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