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 대학과 주식회사 마에카와 제작소는 센다이시 시바야마 정수장에 구축한 「전력・수소 복합 에너지 저장 시스템」으로 대규모 자연재해에 의한 장기 정전을 상정한 72시간(3일간)의 연속 운전에 성공했다 일을 발표했다.이것에 의해, 본 시스템이 태양광 발전 출력이나 부하 소비 전력의 불규칙한 변동에 대해서도 고품질의 전력을 장시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것을 실증했다.
전력 저장 시스템과 수소 저장 시스템을 결합한 전력·수소 복합 에너지 저장 시스템은 화석 연료가 불필요하기 때문에 새로운 비상 전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종래, 비상용 전원으로서는, 주로 경유나 등유를 이용한 자가 발전기가 사용되고 있지만, 대규모 자연 재해 발생시는, 수송을 수반하는 연료 확보가 곤란하기 때문에, 미리 대용량의 연료 탱크 에 연료를 비축해 둘 필요가 있다.그러나, 비축중에 탱크 내의 연료가 경년 변화해, 비상시의 동작 불량으로 연결되기 쉽다고 하는 문제가 있을까, 정기적인 연료 교환에는 비용이 들기 때문에, 화석 연료에 의존하지 않는 대용량 비상용 전원의 조기 확립이 요구되고 있다.
도호쿠 대학과 마에카와 제작소는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의 사업에 있어서 비상전원과 재생가능에너지의 유효이용 기능을 겸비한 「전력・수소복합에너지저장시스템」을 개발. 72시간(3일간)의 실증 시스템 연속 운전에 성공하여 대규모 자연재해 발생시 장기 정전에 고품질·고안정한 전력 공급이 가능한 대용량 비상용 전원임 정밀한 변동 보상에 의해 비상시뿐만 아니라 통상시에도 재생 가능 에너지의 활용에 유효하다는 것을 실증했다.
향후, 대규모 자연재해 발생시의 피난 장소 등에 본 시스템의 도입이 기대된다.
참조 :【국립연구개발법인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 「전력・수소복합에너지저장시스템」으로 72시간(3일간)의 연속운전에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