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재단법인 야마다 진타로 D&I재단은 딜로이트 토마츠 파이낸셜 어드바이저리 합동회사의 협력을 얻어, 대학 1-2학년의 여자 520명(문계: 278명, 이계: 242명)을 대상으로 「여학생의 이계 진학에 있어서 장벽과 요인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공표했다.
조사에서는, 일본에 있어서 여성이 대학 입학시에 이공계 학부를 선택하는 비율이 낮은 배경에 주목.특히 문계를 선택해 대학에 진학한 여성의 어린 시절의 경험이나 자란 환경, 학교, 친족 등의 요인을 중심으로 분석해, 왜 이계를 선택하지 않았는지, 여성의 이계 선택에 영향을 준다 요인을 밝혔다.덧붙여 조사에서는, 문리 선택의 의사 결정 상황을 바탕으로, 「이계 진학자(이계 지망과 이계 그레이 존)※」, 「문계 진학자(문계 지망과 「문계 그레이 존)※」에 각각 분류해 하고 분석하고 있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여학생 중에서 「이계 진학·취직에 메리트를 느낀다」라고 하는지와, 「자랑스러운 이계 과목이 있는 것」이, 문리 선택이나 문리 선택의 전 단계인 중 3의 시점에서 문리의 사고방식(이계지망, 이계그레이존, 문계지망, 문계그레이존)에 강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 판명되었다.
이 중 문계진학자와 비교하여 이계진학자에 있어서는 1.5배 이상이 「자기 있는 이과과목이 있었다」고 응답하고, 3배 이상이 「이계진학·취직에 이점을 느끼는 것」 있었다고 대답. 「이계 진학·취직에 메리트를 느끼는 것」은, 「플러스의 영향을 주는 보호자를 포함한 이계 롤 모델」과 중고 시대의 「이계 체험(직장 체험 등 어떠한 형태로 자신이 장래 이계 직업에 취할 이미지 가 가질 수 있는 중고 시대에 있어서의 체험 기회)'가 영향을 주는 것을 알았다.
이 결과로부터, 진학 혹은 문리 선택을 하기 전에 「특별한 이계 과목」의 유무도 영향을 주지만, 더욱 중요한 요인으로서 「이계 진학·취직에 메리트를 느끼는 것」이 없었을 경우, 소극적인 이유 에서 문계를 선택한 여학생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가설이 성립된다.
조사에서는 '학교의 여자 이계 진학 비율', '부모의 학력' 등의 요인도 비교했다.이들 요인은 ‘이계진학·취업에 이점을 느낀다’든지 일부 상관성은 보였지만 여학생의 문리선택에 미치는 영향은 한정적이었다.문계 진학자에 있어서 「이계 진학·취직에 메리트를 느끼는」인의 비율은, 어머니가 이계 직업 종사자인 경우는, 그렇지 않은 경우(친밀한 친족에 이계 직업 종사자가 없는 경우)와 비교하면 3분의 2 정도로 감소한다.
이것으로부터, 진학 또는 문리 선택하기 전에 여성이 이계 직업에서 일하는 것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것이, 「이계 진학·취직에 메리트를 느끼는 것」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 가설이 성립되고, 주위에 이계직업의 여성 롤 모델이 존재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것이 시사되었다.또, 최종적으로 문계 진학을 선택한 여학생에 있어서는, 중고 시대에 「이계 체험」을 경험하는 것으로, 「이계 진학·취직에 메리트를 느끼는」인의 비율이 1.3배 증가했다.
이러한 점으로부터, 이계 분야에서 활약하는 여성의 구체적인 이미지 제공, 또는 그것으로 이어지는 이계 체험의 제공이, 여학생의 이계 선택을 촉진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계 진학자
이계 지망 : 이계를 중 3 시점 지망하고 있으며 이계 학부에 진학한 사람
이계 그레이 존 : 문계를 중 3 시점에서 지망했지만 최종적으로 이전한 사람, 또는 중 3 시점에서 헤매고 있어 최종적으로 이계 학부에 진학한 사람
※문계 진학자
문계 지망 : 문계를 중 3 시점 지망하고 있으며 문계 학부에 진학한 사람
문계 그레이 존 : 이계를 중 3 시점에서 지망했지만 최종적으로 문전한 사람, 또는 중 3 시점에서 헤매고 있어 결국 문계 학부에 진학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