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키대학의 혼즈모키 명예교수, 오사카치과대학 치학부의 하시모토 노리야 교수 등의 연구그룹과 치과용 기기 개발의 모리타 제작소는 에나멜질을 수복하면서 치아를 희게 하는 기술을 개발했다.알레르기 반응이 없고, 안전한 치료를 할 수 있는 데다, 새로운 심미 복구 기술로서 주목을 끌 것 같다.
킨키 대학에 따르면 연구 그룹은 치아의 주성분 인 하이드 록시 아파타이트에 레이저를 몇 초간 조사하여 에나멜 질에 강하게 고착하는 막을 만들고 그 표면을 가볍게 닦아 치아에 광택을 갖게하면서 흰색으로 심미 복구하는 방법을 개발했다.퇴적막을 불소화 처리하면 내산성을 높일 수 있다.
치아가 황반으로 더러워지는 원인은, 차 떡이나 담배의 야니, 커피나 와인, 카레의 착색성 물질 부착 외, 나이에 의한 에나멜질의 감소와 내부의 상아질 증가, 상아질 콜라겐의 변색 등 다방면에 걸친다.
심미치과에서는 현재, 연마제를 이용한 클리닝이나 과산화수소 등에 의한 표백이 주로 사용되고 있지만, 이 방법이라면 치아를 완전히 희게 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보다 희게하고 싶을 때는 치아의 에나멜 질을 깎고, 흰 세라믹 수지판을 붙이고 있다.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에나멜질에 큰 데미지를 줄 뿐 아니라, 접착제에 의한 알레르기가 문제가 되고 있었다.
또한, 본 연구 결과는 에나멜질의 수복·보호, 마이크로크랙(세밀한 균열·균열)의 수복에도 응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시사되었다.또한 본 기술은 치아의 연명화로 이어져, 노인의 구강 기능 유지에 의한 QOL의 향상에의 기여도 기대할 수 있다.
참조 :【긴키 대학】에나멜질을 치료하면서 치아를 희게하는 심미 복구 기술을 개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 안전한 치료법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