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학연구소와 도쿄대학의 연구팀은 물질을 누르는 것만으로 미소한 자기의 소용돌이를 생성·소거할 수 있는 신기술을 세계 최초로 발견했습니다.이러한 자기의 소용돌이는 새로운 정보의 담당자로서 주목받고 있어, 초전력형의 자기 기억 장치의 실현을 향해 크게 전진한 것이 됩니다.

 물질 중 수나노미터(1나노미터 = 0.000000001미터)에서 수백나노미터 정도의 자기 소용돌이는 스킬미온이라고 불리며 차세대 자기 기억장치에서 정보의 담당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일단 생성하면 안정적으로 존재하고(기억의 유지), 이론상은 고속으로 자유롭게 생성·소거(재기록)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다만 이러한 신규 기억장치의 개발에는 실제로 스킬미온을 생성하고 제어하는 ​​기술을 확립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의 스킬미온을 생성하는 시도는 전류나 자기, 열을 이용하는 방법이 주로 검토되어 왔지만, 연구 그룹은 압력을 가함으로써 스킬미온을 생성·소멸시키는 것을 시도했습니다.망간과 규소의 합금에 외부로부터 가하는 힘을 변화시키면서 자기적 성질을 조사한 결과, 100만분의 1그램 정도의 작은 힘을 가함으로써 간단하게 스킬미온의 생성·소멸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내 네.이미 확립되어 있는 주사형 현미경의 기술을 응용하면 쉽게 스킬미온을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스킬미온의 컨트롤이 가능하게 된 것으로, 차세대 기억 장치의 실현에도 크게 가까워졌습니다.또한 향후 물질의 성질을 밝히겠다는 관점에서도 스킬미온을 쉽게 생성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연구가속에 공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출처 :【이화학 연구소】자기 소용돌이를 누르는 것만으로 생성·소거할 수 있는 신기법을 발견-초전력형의 자기 메모리 디바이스 실현에 전진-

도쿄 대학

메이지 10년 설립.일본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가지고 일본의 지식의 최첨단을 담당하는 대학

도쿄 대학은 도쿄 개성 학교와 도쿄 의학이 1877(메이지 10)년에 통합되어 설립되었습니다.설립 이래 일본을 대표하는 대학, 동서문화융합의 학술의 거점으로서 세계에서 독자적인 형태로 교육, 연구를 발전시켜 왔습니다.그 결과,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인재를 배출하고, 많은 연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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