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가타 대학의 2023년도 일반 입시에서 채점 실수가 있어, 5명의 수험생을 잘못 불합격으로 한 문제로, 야마가타 대학 재발 방지 검토 위원회는 검증 결과를 공표하는 것과 동시에, 입시 전체를 통괄하는 전문 부서의 신설을 제언했다. 야마가타 대학은 지적에 따라 재발 방지책을 실시한다.

 야마가타 대학에 따르면, 검증 결과, 채점 미스는 복수의 교원이 체크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잘못을 간과했기 때문에 하고, 교원의 의식의 낮음을 문제점에 들었다. 이에 따라 검토위원회는 채점시에는 해답 예를 보면서 기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교원 스스로가 문제를 풀는 등으로 해답 예와 대조하는 등 선입관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시 하면서 작업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 작제·사독·교정·채점 작업을 포함한 입시 실시 업무를 소관하는 전임의 교직원을 배치해, 입시 업무를 통괄하는 전문 부서 「어드미션 센터(가칭)」의 신설을 제언하고 있다. 게다가 현행 입시를 평가·분석해 새로운 입시의 본연의 방법을 논의하는 ‘입시 기획 전략실(가칭)’을 전략 본부에 설치하는 등 거버넌스 체제의 한층 강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야마가타 대학의 2023년도 일반 입시에서는, 전기 일정의 물리, 화학의 합계 3문으로 대학의 교원이 채점에 사용한 해답 예에 오류가 있어, 의학부와 공학부의 수험 생계 5명을 잘못 불합격으로 했다 . 야마가타 대학은 희망자의 입학을 인정하는 조치를 취했지만, 재발 방지를 위해 검토위원회를 설치해 실수가 일어난 원인을 조사하고 있었다.

 야마가타 대학의 타마테 에이리 학장은 “이번 사안을 엄숙하게 받아들여 재발 방지책을 꾸준히 실행해 이런 사태가 생기지 않게 하고 싶다”는 의견을 홈페이지에서 발표했다.

참조 :【야마가타 대학】야마가타 대학 입학자 선발에 관한 검증 및 입시 미스 재발 방지에 대해서

야마가타 대학

사람을 살리고, 지역을 살리고, 세계를 살린다.사는 힘을 키우는 대학

야마가타대학은, 인문사회과학부・지역교육문화학부・이학부・의학부・공학부・농학부의 6학부를 자랑하는 동일본에서도 유수규모의 종합국립대학. 「자연과 인간의 공생」을 테마로, 「지역 창생·차세대 형성·다문화 공생」의 3개의 사명과 「풍부한 인간성을 가지는 인재를 육성한다」라고 하는 교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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