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공립대학공업고등전문학교의 중재 에타로로 강사, 긴키대학 정보학부의 카쿠다 마사테루 준 교수 등의 연구그룹이 IT기술자의 이직과 만족도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10년 후의 회사에 기대 가 가질 수 있을지가 이직을 방지하는 열쇠가 되어 있는 것을 알았다.
연구그룹은 기업에서 일하는 IT기술자 2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10년 후 회사가 있어야 할 모습을 인식하고 있다', '자신의 10년 후의 미래에 기대가 있다' 등 전망 지표와 이직 의사의 관계를 들었다. 그 결과, 일상적인 일을 해낼 뿐의 상태에 빠지지 않고, 10년 후의 회사의 있어야 할 모습을 인식한 후, 10년 후의 미래에 기대를 가지고, 일상의 목표가 상사로부터 보여 되고 있는 IT 기술자의 만족도가 높고, 이직 의사가 낮은 것을 발견했다.
기업이나 관공서의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화가 추진됨에 따라 IT기술자 부족이 심각해지고 있다. 기업 등에는 이직을 억제하고 우수한 인재 유출과 재고용 비용 증가를 억제하는 것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하다. 연구그룹은 IT기술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직장환경을 정비하는 것이 이직을 억제하기 위해 빼놓을 수 없다고 보고 있다.
논문 정보:【IEICE TRANSACTIONS on Information and Systems】:The Influence of Future Perspective on Job Satisfaction and Turnover Intention of Software Engineers(조기 공개)
참조 :【오사카 공립 대학 고전】미래에 대한 기대도와 IT 기술자의 만족도와의 관계를 분명히 부족한 IT 기술자의 이직 방지에 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