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 공업 대학은 2024년 1월부터 자율주행의 연구·개발 체제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개발센터의 연구자를 증원했다. 자율주행 레벨 4에 대한 대응도 시야에 넣어 산학관 제휴로 개발을 추진해 나간다.

 사이타마 공업 대학은 국내 사립 대학에 앞서 2019년 4월에 자동 운전 기술 개발 센터를 학장 직할의 연구 부문으로 설립. AI(인공지능)와 관련 분야 전문가의 연구자들도 참가해 국내 최상위 자동운전기술의 연구개발을 산학관 제휴로 추진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는 자동 운전의 사회 실장을 향한 실증 실험에 참가 실적이 다수 있어, 실증 실험에서는 주로, 사이타마 공업 대학이 개발한 자동 운전 버스의 차량을 제공해, 자동 운전의 기술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자동 운전 기술 개발 센터에 신 멤버로서 4명의 연구자를 맞이해, 센터장을 맡는 공학부 정보 시스템 학과의 와타나베 오시 교수와 함께 7명의 신 체제로, 「자동 운전 레벨 4」에의 대응도 시야 에 넣어 자율주행의 연구·개발 체제의 강화에 임한다. 또한, "자동 운전 레벨 4"는 특정 조건 하에서 시스템이 모든 운전 조작을 수행하는 완전 자동 운전을 의미한다.

 사이타마 공업 대학에서는, 스쿨 버스로서 사립 대학에서는 국내 최초가 되는 자동 운전의 대형 버스를 도입해, 대학의 가장 가까운 역(JR 다카사키선 오카베역)에서 캠퍼스까지의 공도를, 실제로 학생을 실어 송영( 기간 한정 운행)도 개시하고 있다. 2024년 1월에는, 대학의 현지인 사이타마현 후카야시의 후카야 자동 운전 실장 컨소시엄의 핵심 멤버로서 「자동 운전 버스 시승회 in 후카야」에 참가해, 현지의 초중학생에게 자동 운전의 특별 수업을 사전에 실시하고 나서 시승을 했다. 2월에는, 나라현(아스카 카무라, 미사토쵸)에서의 실증 실험에 참가한다.

 사이타마 공업 대학이 개발한 자율주행 버스는 히노 레인보우를 베이스로 한 길이 910cm, 폭 244cm, 높이 307cm, 정원 58인승. 노선버스로서 영업운행하기 위해 녹색번호(업무용)를 취득하고 있다. Autoware(The Autoware Foundation의 상표)를 조이스틱차(주식회사 미쿠니 라이프&오토에서 판매되고 있는 장애인용 차량)로서 가장된 차량에 커스터마이즈하는 형태로 개발된 자율주행 AI를 탑재하고, AI 에 의한 장애물의 검지(식별·분류) 기능을 강화해, 복수의 라이더나 카메라의 화상 정보를 딥 러닝(심층 학습)에 의해 주위 환경으로서 AI 로 인식해, 장애물을 회피해 공도를 법정 속도 내에서 주행이 가능.

참고:【사이타마 공업 대학】본학의 자동 운전 기술 개발 센터를 강화

사이타마 공업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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