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5년 18세 인구가 전국에서 약 97만명이 되었고, 2023년 약 109.7만명에서 12.7만명 감소하는 것이 리크루트 진학총연의 예측에서 알 수 있었다. 문부과학성의 학교기본조사 데이터로부터 추계한 것으로, 저출산의 진행에 멈춤이 걸리지 않는 어려운 현상이 부각되었다.

 リクルート進学総研によると、2035年の18歳人口が20%以上減少するのは、秋田県(28.1%)、山形県(23.8%)、岩手県(22.6%)、青森県(22.2%)、富山県(21.2%)、群馬県(20.8%)の6県。15~20%の減少率となるのは、新潟県(19.4%)、北海道(18.4%)など18道県だった。

 도호쿠와 홋카이도, 호쿠리쿠, 중시국의 감소가 크고, 특히 도호쿠는 6현 중 4현이 2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증가가 예상되는 것은 일극 집중이 이어지는 도쿄도(1.6%)와 출생률이 높은 오키나와현(1.5%)뿐이었다.

 대학진학률은 2014년 48.1%가 2050년 56.9%까지 올라갈 것으로 추산됐다. 상승폭이 큰 것은 2014년을 100으로 했을 때의 지수로 135.5가 되는 홋카이도, 122.8의 시코쿠, 121.4의 코신에츠. 대학 진학률이 높은 것은 도쿄도(71.4%), 교토부(69.6%), 가나가와현(65.6%) 순이었다.

 大学入学生の地元残留率は2014年の43.2%が2050年に44.8%に上昇する見込み。愛知県(72.1%)、東京都(68.3%)、北海道(65.6%)の順に高く、奈良県(15.0%)、鳥取県(15.1%)、佐賀県(15.4%)の順に低かった。

 리크루트 진학 총연은 “향후의 인구 동향을 생각하면, 지난 5년 정도가 학생 모집을 향해 대학 개혁을 진행시키는 중요한 시기가 된다”라고 제언하는 것과 동시에, 지방 대학에 대해서 “지방에서 도시로의 인구 이동이 가속될 가능성이 있어 지역의 매력·가치를 어떻게 발신할지 진지하게 생각하는 시기에 와 있다”고 한다.

참조 :【리크루트 진학 총연】【전국판】18세 인구 예측 대학·단기 대학·전문학교 진학률 현지 잔류율의 동향 2023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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