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메이칸 대학은 일본 학생 지원 기구가 발표한 「2017년도 협정 등에 근거한 일본인 학생 유학 상황 조사 결과」에 있어서, 일본인 학생의 해외 파견수로 첫 전국 제1위(1,543명)가 되었다.

 리츠메이칸대학은 2014년에 채택된 슈퍼글로벌대학 창성지원사업에서 '글로벌·아시아·커뮤니티에 공헌하는 다문화 협동인력 육성'을 사업목표로 삼아 일본인 학생의 국제통용성을 높여 이와 같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수의 학생을 해외로 파견해 매력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 유학 전후의 학습 지원을 확충해 왔다.

 리츠메이칸 대학에서는, 30년 가까이 실시해 온 캐나다의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에의 파견 프로그램이나 이문화 이해 세미나 등에 가세해, 최근에는 「동아시아 인문학 리더 양성을 위한 한중일 협동 운영 이동 캠퍼스」 , 1주일의 필드 스터디를 동남아시아에서 실시하는 'Global Field Project' 등 아시아에서 전개하는 신규 프로그램도 설치했다. 2018년도에는, 학부 레벨에서는 일본 최초가 되는 조인트・디그리・프로그램 「아메리칸 대학・립메이칸 대학 국제 연계 학과」를 개설. 2019년 4월에는 호주 국립대학과의 듀얼 디그리 프로그램에 의한 글로벌 교양학부의 개설도 예정되어 있다.

 또 일본 학생 지원기구의 '2018년도 외국인 유학생 재적 상황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학생 수입수에서 입명관 대학은 전국 제8위(2,446명)였다.유학생의 수입에 대해서는, 영어로 학위 취득 가능한 전공이 있는 학부·대학원의 설치나, 전학 학생 교환 프로그램
「Study in Kyoto Program(SKP)」나 단기 수입 프로그램 「Ritsumeikan Summer/Winter Japanese Program(RS/WJP)」 등을 실시하고 있다.

 리츠메이칸 대학은 슈퍼 글로벌 대학 창성 지원 사업에서 3,200명의 학생을 해외 파견하여 4,500명의 학생을 받아들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종합 대학으로서의 강점을 살려 교육·연구의 글로벌화에 전학을 다양한 프로그램 교육 연구의 글로벌화를 견인하는 리딩 대학을 목표로 한다.

참고:【立命館大学】일본인 학생 해외 파견수로 전국 1위를 획득

리츠메이칸 대학

글로벌·아시아·커뮤니티에 공헌하는 다문화 협동 인재의 육성

1900년 창립, 나카가와 코쥬로의 정신을 계승해, 건학의 정신인 「자유와 청신」의 아래, 글로벌한 존재감을 가지고, 지역에 뿌리 내린 사립 종합 대학입니다. ‘미래를 믿고 미래에 사는’ 정신을 가지고 확실한 학력 위에 풍부한 개성을 꽃꽂아 정의와 윤리를 가진 지구 시민으로서 활약 […]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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