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오 대학 의학부의 고바야시 에이지 특임 교수들은 외과적 수법으로 면역부전 상태를 조정할 수 있는 돼지 모델 개발을 성공시켰다.게다가, 본 기술을 이용함으로써, 사가 대학 의학부의 이토학 조교, 나카야마 코이치 교수 등이 바이오 3D 프린터를 이용해 만들어낸 인간 세포 유래의 인공 혈관의 유효성·안전성을 검증했다.

 장기 이식이나 인간 세포로 만들어진 재생 장기의 연구 분야에서는 인간에 이식하기까지 수많은 동물에서의 이식 시험이 필수로 되어 있다.한편, 인간 세포 유래의 재생 의료 등 제품의 효능이나 안전성의 검증에는, 마우스나 래트 뿐만이 아니라, 돼지와 같은 인간과 크기가 가까운 실험 동물을 이용한 전임상 시험(이식 시험) 가 원했다.그러나 인간 세포 유래 제품을 돼지에 이식했을 때 생기는 이종 면역 반응의 제어가 어렵고, 돼지에서의 전임상 시험은 곤란한 것으로 여겨졌다.

 이번 연구그룹은 수술적 방법으로 면역부전 상태를 조정할 수 있는 돼지 모델의 개발을 성공시켰다.이 모델은, 종래 행해지는 면역 억제제의 투여에 더하여, 면역 세포의 생산·성숙에 중요한 장기인 흉선과 비장을 동시에 적출함으로써, 인간 조직의 생착에 성공했다.게다가 사가대학이 이 기술을 이용하여 바이오 3D 프린터로 만든 인간세포 유래의 인공혈관의 경동맥정맥에 바이패스 이식을 실시하여 최장 20주 인공혈관의 개존과 혈관조직의 재생을 확인한다. 수 있었다.이것에 의해, 세포제 인공 혈관의 효능·안전성이 실증되었다.

 이번에 작성에 성공한 면역부전 돼지 모델은 인간 세포 유래 재생 의료 등 제품의 효능, 안전성을 검증할 수 있다.게다가 돼지체 내에서 인간의 장기를 만드는 연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한다.

논문 정보:【Nature Communications】Development of an immunodeficient pig model allowing long-term accommodation of artificial human vascular tubes

게이오 대학
사가대학

뜻, 도전, 미래로.다양화하는 미래에서 활약할 수 있는 매력 넘치는 인재를 육성

사가 대학은 1949년에 설치된 구 사가 대학과 1976년에 설치된 사가 의과 대학을 모체로 하여 2004년에 탄생한 국립 종합 대학. 6학부 6연구과를 가지고 있으며, 약 5,800명의 학부학생이 재적하고 있습니다.전문 분야의 지식 습득과 함께, 폭넓은 교양, 타자와의 협조성, 주체적으로 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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