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학이 해외 대학과 맺은 교류협정의 수가 2016년도에 약 3만8,000건에 달하는 등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문부과학성 집계에서 알았다.협정 체결의 상대국은 중국, 미국, 한국이 상위 3개국으로, 이 3개국에서 전체의 약 4%를 차지하고 있다.

 집계는 문과성이 진행하는 대학의 교육 내용 등의 개혁 상황 조사로 실시한 것으로, 대상은 단기 대학이나 통신제 대학을 제외한 모든 국공 사립 대학.방송 대학은 포함된다.

 それによると、2016年度の協定数は国立大学1万7,970件、公立大学1994件、私立大学1万8,300件の合計3万8,264件。2012年度には1万9,982件だったが、2013年度2万2,370件、2014年度2万4,792件、2015年度3万1,929件と増加を続けている。

 협정을 맺은 대학이 있는 국가와 지역은 중국이 톱으로 6,920건.이어 미국 4,347건, 한국 3,817건, 대만 2,414건, 태국 1,765건으로 이어진다.

 海外に設けた拠点の数は2016年度で国立大学397カ所、公立大学18カ所、私立大学220カ所の合計635カ所。2012年度は439カ所だったが、2013年度489カ所、2014年度546カ所、2015年度587カ所と増加した結果、2016年度は2012年度を200カ所近く上回っている。

 거점을 설치한 장소에서 가장 많았던 것은 중국으로 141곳.이하 태국 63곳, 베트남 57곳, 미국 53곳, 한국 34곳으로 이어졌다.

참조 :【문부 과학성】 해외 대학과의 대학 간 교류 협정, 해외의 거점에 관한 조사 결과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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