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에 따르면 2021년 졸업 예정인 학생 중 2019년 6월 말 시점에서 이미 인턴쉽에 참가 경험이 있는 학생은 23.8%(2018년 대비 5.0pt 증가).인턴쉽 응모 이후의 과정(응모·전형·참가 예정 있음·참여 완료)까지 진행 중인 학생은 77.0%에 달했다.

　インターンシップ応募のきっかけは、1位「就職情報サイトやアプリなどから案内があって（58.0％）」、2位「学校のガイダンスなどで案内があって（47.5％）」、3位「イ ンターンシップイベントに参加して（35.2％）」。インターンシップイベントに参加したことがある割合は全体で64.9％（2018年比11.3pt増）と6月初旬からインターンシップ参加に向けて行動的だったことがわかった。

　인턴십을 선택할 때의 기준은 '참가하기 쉬운 장소에서 개최되는(59.0%)'가 가장 높고 이어 '참가기간이 단기간(51.3%)'이었다.참가하고 싶은 인턴십 프로그램 내용은 '피드백 내용이 자신을 위해 된다(63.2%)'가 가장 높고, '실제로 사원이 일하고 있는 직장을 견학할 수 있다(55.8%)', ' 개인에 대해 정기적으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55.5%)”라고 이어졌다.참가하고 싶은 인턴십 형식은 '직장 견학형(61.9%)'과 '동행체험형(66.4%)' 비율이 높았다.이러한 점에서 학생이 기업에 기대하는 것은 “학생과 확실히 마주보고, 적정한 피드백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 “보다 리얼한 실무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가 제공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참고 : 【주식회사 마이 네비】 「2021 년 졸업 마이 네비 대학생 인턴쉽 전의 의식 조사」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