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내용을 바탕으로 우수한 이계 학생을 스카우트할 수 있는 신졸 채용 서비스 『LabBase(랩베이스)』를 제공하고 있는 주식회사 POL은 전국의 이계 대학원 석사 2학년 155명을 대상으로 「취업 활동에 관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기간은 2019년 7월 19일~7월 25일.취업활동을 마치고 연구활동으로 돌아가는 이계학생도 많은 이 시기에 이계 석사 2학년 15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따르면 석사 2학년의 32.9%가 코어 타임이 있는 연구실에 소속되어 있어 그 가운데 약 40%의 학생이 “취업을 하기 어렵다”고 답했다.특히 화학전공의 69.2%, 생물·농전공의 60%의 학생이 코어 타임이 있다고 회답하고 있어 정보·기전 등의 다른 전공에 비해 코어 타임이 있는 연구실이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코어 타임이 없는 학생이 “취업 활동을 하기 어렵다”고 답한 비율은 6.7%에 그쳤다.또 「어떠한 때에 취업 활동을 하기 어렵다고 느꼈는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장기 연구실에 갈 수 없었을 때. 결과를 내지 못했을 때.」 「지망 업계의 관계로부터, 선배방 하지만 지금까지 조기에 취업활동이 끝나고 있거나 추천을 사용하여 취업활동을 하는 등의 분위기가 있었기 때문에」 이었다.

 다음으로 취업처에 대해서, 22%가 「취활 개시시에는 전혀 몰랐던 기업」에 내정 승낙했다/하려고 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그 기업을 알게 된 시기는 본 전형이 시작되기 직전, 4~1월이 가장 많아 그때까지 시야에 넣지 않았던 기업까지 선택사항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전공에 의해 전형방법에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석사 2학년 전체에서는 일반 응모가 71.8%로 추천이 28.2%로 되어 있지만, 추천에 의한 전형을 받은 비율은 물리·수학이 10.0%, 화학이 20.0%, 생물·농이 0%로 비상 에 낮은 결과가 되었는데, 정보가 66.7%, 기회가 50.0%, 전기전자가 60.0%로 높은 결과가 되었다.자신의 연구와 내정 승낙했다/하려고 하는 기업의 관련도에 관한 앙케이트에서는, 물리·수학, 화학, 생물·농을 전공하는 학생은, 자신의 연구를 직접 활용하지 않는 진로를 선택하는 비율이 비교적 높은 한편 그래서 정보, 기계, 전기·전자를 전공하는 학생들은 비교적 연구를 활용할 수 있는 진로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기업에서의 연구와 대학에서의 연구, 둘 다 같은 급여를 받을 수 있다면 어느쪽으로 진행하고 싶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기업을 선택한 학생이 72.9% 대학을 선택한 학생이 27.1% 되었다.
대학을 선택하는 이유로서 「기업의 영리 활동에 얽매이지 않고 연구에 전념할 수 있다」(기계계・남성), 「기초 연구를 하고 싶으니까」(화학계・여성) 등을 들 수 있고, 기업을 선택하는 이유에는 「 자신의 연구 성과를 논문으로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생활에 공헌할 수 있는 형태로 남기고 싶으니까」(화학·남성), 「기업이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기업이 비즈니스 등의 공부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니까」(의학·여성), “대학의 경우, 다른 잡무가 많을 것”(물리·수학·남성)이라는 목소리가 들렸다.

참조 :【PR TIMES】【이계취 활동향】연구실의 코어 타임이 취활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취업과 연구의 양립에 고민하는 이계원생의 리얼 주식회사 POL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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