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링크앤모티베이션은 2010년부터 2018년 신입사원 497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스탠스와 성과의 관계'에 관한 조사를 실시했다.

 주식회사 링크 앤 모티베이션에서는 신입 사원에게 요구하는 「일에 마주하는 자세=비즈니스 스탠스」를 Say(발신성・본동성), Target(목적성・효율성), Action(적극성・확동성), Roleplay (수신성, 협동성)로 정의.이 8영역에 관한 총 84문항으로 구성된 「비즈니스 스탠스 서베이」를 사용해, 2010년부터 2018년의 신입 사원을 대상으로, 입사 반년 후·1년 후·1년 반후의 총 3회 조사를 갔다.게다가, 그 조사 결과와 「퍼포먼스(업적·조직에의 공헌 정도)」, 「스트레치(개인의 성장·변화 정도)」의 2개의 인사 평가를 연계해 관계를 분석했다.

 조사에 의하면, 비즈니스 스탠스 서베이를 실시한 시기(당기)에서는, 점수가 높을수록 인사 평가도 높아지는 경향이 있고, 또, 조사 실시의 3개월 후부터 2년 후에도, 당기 정도는 아니지만 점수가 높을수록 인사평가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었다.이러한 결과로부터 신입사원시의 스탠스 형성은, 그 후 수년간의 성과에 호영향을 주는 것이 밝혀졌다.

 스탠스 형성의 초기 단계에서는, 특히, 진척 상황의 보고등의 Say(발신성·본동성), 목적을 의식해 행동하는 등의 Target(목적성·효율성), 해야 할 일의 완수 등의 Action (적극성·확동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또한 세 번째 조사에서는 Say, Action 항목의 상관계수가 떨어진 반면, Target과 직장 멤버의 상황 파악 등의 Roleplay(수신성, 협동성)에 관한 항목의 상관관계가 높은 결과가 되었다.즉, 스탠스 형성의 초기 단계에서는 목적 의식의 양성에 더해, 솔직한 발신과 행동을 촉구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 후에는, 성장에 따라 주위에의 시야 확대와 협동을 촉구해 나가는 것이 효과적 라고 할 수 있다.

 이 외, 스코어의 표준 오차를 보았을 경우, 3회째(입사 1년 반후)의 결과가 제일 편차가 작았기 때문에, 1년 이상 같은 관점에서 피드백하는 것은, 신입 사원 전체의 올림으로 연결된다고 할 수 있다.신입 사원의 스탠스 형성에는 단발 연수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피드백이 필요하며 반년에 한 번 정도 스탠스 형성 상황을 가시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참고 : 【주식회사 링크 앤 모티베이션】 「신입 사원시의 비즈니스 스탠스와 성과의 관계」에 관한 연구 결과를 공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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