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엠티아이가 운영하는 건강정보서비스 '루날나'는 후생노동과학연구사업으로 도쿄대학이 실시하는 '월경주기와 기초체온의 정상범위를 재정의하는 연구'에 협력할 것을 발표했다.

 실은 「정상적인 월경주기는 25일부터 38일」(일본산과부인과학회)라고 하는 정의나 의사용의 교과서등에 게재되고 있는 월경에 관한 기초적 정보는, 1950년대의 미국에서의 데이터를 참조해 있다.게다가 미국의 조사는 연구 대상자수가 650명(3만월 경주기)로 적고, 현대의 일본인 여성에 의해 적절한 월경의 정상 범위가 있다고 전문가의 사이에서는 추측되고 있다.
또한 배란일 예측 등 여성 건강의 기압계로 활용되는 기초체온의 데이터도 50년 이상 전의 약 3000주기만의 연구보고에 근거하고 있어 데이터 편향이 우려된다.

 이에 따라 도쿄대학 산과부인과학교실의 히라이케 수준교수 등의 그룹은 월경주기 및 기초체온의 정상범위의 재정의를 목적으로 한 연구를 개시한다.검증에는 「루날나」의 월경주기나 기초체온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그 정상 범위의 검증을 실시해 새로운 정의의 확립을 목표로, 보다 현대의 여성에 맞는 서비스, 의료의 제공이나, 여성 의 건강에 관한 새로운 지견의 창출을 도모한다.

 도쿄대학 히라이케 수준교수는 “일본사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분배의 선순환을 창출하기 위해서도 포괄적인 여성의 건강지원과 그 기초 데이터의 확립은 우리 긴급 과제. 본 연구에서는 주식회사 엠티아이 과 공동으로 지난 5년분에 걸친 월경주기에 관한 데이터를 엠티아이의 월경 앱에서 수집하여 월경주기의 정상치를 얻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다.

 '루날나'는 2000년 휴대폰으로 기록할 수 있는 '생리일 관리'의 선구자로 서비스를 시작했다.현재, 과거의 생리일부터 생리일·배란일을 예측해, 매일의 컨디션 변화를 알리는 기능으로부터, 임활으로부터 임신·출산까지를 독자적인 예측 로직이나 어드바이스로 서포트하는 서비스까지, 라이프 스테이지나 고민에 맞추어 여성의 일생을 서포트하고 있다.이번 연구에 즈음해 「루날나」어플리, 「루날나」Web, 「루날나 체온 노트」에, 2015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월경 정보를 등록하고 있는 여성의, 월경 주기나 기초 체온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참조 :【주식회사 엠티아이】 후생 노동 과학 연구 사업으로서 실시되는 도쿄 대학의 연구에 「루날나」가 협력!

도쿄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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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대학은 도쿄 개성 학교와 도쿄 의학이 1877(메이지 10)년에 통합되어 설립되었습니다.설립 이래 일본을 대표하는 대학, 동서문화융합의 학술의 거점으로서 세계에서 독자적인 형태로 교육, 연구를 발전시켜 왔습니다.그 결과,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인재를 배출하고, 많은 연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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