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문학원대학은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대의 영향으로 기존의 인턴십이 중단되는 가운데 지금까지 학생을 받아들이고 있던 기업에 호소하여 온라인 인턴십 프로그램 개발을 목표로 한다.
추수문학원대학에서는 사회과제를 테마로 실천을 통해 배우기를 깊게 하는 WIL(Work-Is-Learning)이라는 독자적인 신교육 콘셉트 아래 코로나 태연 중에서도 기업과 협동하여 새로운 인턴십의 형태를 모색 하려고 온라인 인터십 프로그램 개발을 기획했다.
추수문학원대학이 호스트역을 맡아 그동안 인턴쉽으로 학생을 받아들이는 등 교류가 있었던 기업·단체 250개 이상으로 호소해 프로젝트(개발 검토회)를 설립한다.산학 각각의 요구를 맞추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새로운 인턴십 프로그램의 개발을 목표로 한다.상정되는 프로그램 예로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상품 기획의 마케팅 조사나 강연회, 설명회와 같은 이벤트의 기획 등을 들 수 있다.
향후, 추수문학원대학에서는 조속히 참가 기업을 모집해 프로젝트(개발 검토회)를 시작해, 6월중에는 온라인 인턴쉽 프로그램을 확정시킬 전망.이어 참가학생의 모집을 실시해 8월 이후 실시를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