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학정은, 2020년 7월 14일, 2022년도 졸업 예정의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잡형 채용」에 관한 앙케이트 결과를 공표했다.앙케이트는 「아사가쿠 내비 2022」사이트상에서 실시해, 유효 회답수는 679명(문계 79.4%, 이계 20.8%).

 「잡형 채용」은 담당 영역이나 권한을 명확하게 한 채용 수법으로, 지금까지 중도 채용에서는 많이 도입되고 있었다.그러나 텔레워크의 도입·정착이 진행되고 있는 지금, 신졸 채용에 있어서도, 담당 업무를 명확하게 하지 않는 「멤버십형 종합직 채용」을 재검토해 「잡형 채용」의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앙케이트의 결과, 「잡형 채용에 흥미가 있다·어느 쪽인가 하면 흥미가 있다」라고 대답한 학생은 약 8할에 올랐다.흥미를 가지고 있는 학생에게는 「전문성이 높은 일을 하고 싶으니까」 「미래 하고 싶은 것이 정해져 있으니까」 「입사 후의 업무 내용이나, 배속되는 부서가 명확하면, 입사 전부터 준비를 한다 할 수 있으니까」등의 목소리가 올랐다.

 「작업형」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이유는 「일 내용이 명확하기 때문에」가 최다로, 다음에 「배속 부서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가 되어, 입사 후의 업무 내용이 명확한 점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학생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잡형 채용」은, 하고 싶은 것이 명확한 학생이나 전문적인 스킬을 살려 일하고 싶은 학생의 채용에 연결될 것 같다.

 '잡형 채용'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은 '인턴쉽 참가'가 31.9%로 최다였다.학생에게서는, 「잡형은 일 내용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희망하고 있는 일에의 이해를 깊게 하고 싶다」라고 하는 목소리가 거론되고 있다.입사 후의 일 내용이나, 배속처가 명확하기 때문에, 일 이해를 깊은 뒤에 프리 엔트리하고 싶다고 하는 의향이 묻는다.

참조 :【주식회사 학정】아사가쿠 내비 2022 회원 대상 2022년 졸학생의 취업 의식 조사(잡형 채용에 대해) 2020년 7월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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