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6할 가까이가 졸업 후의 진로에 불안을 느끼고, 3할 이상이 사회의 장래가 밝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인재, 취업 서비스의 리크루트 캐리어(도쿄, 야나가와 마사키 사장)가 실시했다 대학생의 실태조사 2016」에서 밝혀졌습니다.

 조사는 2015년 12월, 리서치 회사·덴츠 ​​마크로밀 인사이트의 모니터 회원을 맡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1학년부터 4학년까지 각 학년, 남녀 모두 500명씩의 총 4,000명으로부터 인터넷으로 회답을 모았습니다 .

 이에 따르면 응답자가 사회인이 될 때의 미래의 밝기에 대해서는 '밝다', '약간 밝다'라고 대답한 합계가 26.9%였는데, '밝지 않다', '별로 밝지 않다. 의 합계는 31.5%.사회의 장래에 막연한 불안을 느끼고 있는 실태가 부각되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의 진로에 대해, 「즐거운」, 「어느 쪽인가라고 하면 즐겁다」라고 대답한 합계는 24.2%. 「불안」, 「어느 쪽이라든지 불안」이라고 회답한 사람의 합계는, 57.1%도 있어, 여기에서도 대학생의 불안감이 보였습니다.

 한편, 대학 생활에서는, 반수 가까운 46.6%가 주 5일 이상, 대학의 수업, 세미나, 연구실에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학년이 오를 때마다 활동 일수가 줄어들지만 문과 이계의 활동 일수를 비교하면 이계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르바이트는 이계보다 문계의 학생에게 많이 볼 수 있습니다. 1개월 평균 수입은 '5~10만엔 미만'이라고 답한 사람이 가장 많아 37.6%를 차지했습니다.평균 월수입은 9만 6,300엔으로, 1개월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금은 3만 4,500엔이었습니다.

 소유하는 디지털 기기는 스마트폰이 94.8%, 노트북 PC가 75.9%.스마트폰 소유자는 2012년 조사에 비해 26.6포인트 증가하고 있습니다.

참고:【리크루트 캐리어】「대학생의 실태 조사 2016」 -대학생의 생활 실태편-,「대학생의 실태 조사 2016」 -대학생의 장래 이미지편-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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