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쿠바대학시스템 정보계산산 신이치 준 교수들의 연구그룹은 화상이나 영상, 음악 등의 미디어에 대한 「 기호도」를 빅데이터로 수집해, 시장에 나오는 미디어 상품이 어느 정도 선호되는지를 인공지능에 의해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다양한 상품의 마케팅 예측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개발은 오사카 대학, BIJIN&Co.사와의 공동 연구에 의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선호도의 정의는 모호했기 때문에 연구 그룹은 빅데이터 수집을 통해 선호도를 정의하는 인공 지능 기술을 개발했습니다.이 기술에서는 먼저 기존 미디어에 관한 기호를 시장을 통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좋아요'와 '아니오'의 2치로 판단해 그 통계 데이터( 기호 빅데이터)로부터 기호도 랭킹을 작성.다음으로, 시장에 투입 예정인 상품과 데이터중의 미디어를 비교해, 유사도가 높은 미디어의 랭크로부터 시장에서 받아들여질 가능성을 인공지능이 예측한다고 하는 것입니다.이를 통해 수집한 빅데이터로부터 디자인이나 멜로디 등 정의가 어려운 선호도의 정의와 의장권이나 저작권에 관한 정보 유출의 위험을 수반하지 않는 사전 마케팅 조사가 가능해집니다.게다가 시기나 지역등의 속성치를 이용해, 시대의 변천, 지역이나 나라의 차이에 의해서 변화하는 기호도 예측할 수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정보통신 기술을 통해 '가장 팔리는 자동차 모양', '가장 좋아하는 소리', '가장 싫어하는 벌레' 등 '판매', '팔 수 없는' 판별을 포함한 시장에서 다양한 기호 예측에 응용 가능하다고 합니다.현재 정의가 어려운 '미인'을 정의하려는 시도로 모바일용 앱 '미인과학연구소'가 BIJIN&Co.사에서 출시되어 실험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