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시대학은 2020년 전 학기 온라인 수업에 관하여 재학생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설문에 의해 파악한 '학생들이 개선을 바라는 내용' 중 7가지 점에 대해 대학의 대처를 정리했다.
앙케이트는 2020년 8월 초순에 실시.그 중 학생 측으로부터 지적이 있던 「과제의 양」 「통신 환경 등」 「제출물의 수령 확인」 「수업 형태의 통일성」 「교원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취할 수 없는 · 취하기 어렵다」 「도서관의 자료가 이용 할 수 없다” “다른 학생과 함께 배울 수 없다”는 7가지 점에 대해 대책을 공표했다.
학생으로부터 자료 전달·과제 연구 형식의 「과제의 양」의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 등이 많았던 것을 받아, 대학측은 2개의 대응책을 제시.첫째는, 과제의 양이 많이 느끼는 원인의 하나로서, 「무엇을 위해서 행하는 것인가」 「얼마의 시간을 들여 완성시키는 것인가」가 나타나지 않은 것이 생각되기 때문에, 「 ①과제를 낼 때에는 그 목적이나 표준 소요시간을 가능한 한 기재하도록 한다』, 둘째는 과제의 양과는 직접 관계가 없지만 피드백의 질이나 타이밍도 과제제출형 수업의 만족도에 크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②제출된 과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피드백을 하는지를 그 타이밍을 포함하여 사전에 전한다』로 했다.
설문 조사에서 "네트 환경이 불충분 (30.8 %)", "금전적 부담 (23.8 %)", "PC · 소프트웨어 등의 부족 · 결함 (19.2 %)", "PC · 소프트웨어 등에 관한 지식 부족 (19.0 %) '라는 의견을 들었기 때문에 2020 년도 후반부터 대학의 Wi-fi 환경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일반 교실과 컴퓨터 교실을 이용한 자습 공간을 마련했으며 PC 및 모바일 라우터 대출도 2020년도 전 학기부터 계속해서 실시하기로 했다.
47.3%의 학생이 지적한 「교원과 커뮤니케이션을 잡을 수 없다. 2020월 2020일부터, 11시간의 교환제로 도서관의 이용을 가능하게 해, 내관할 수 없는 학생에의 대응으로서, 대출 가능한 도서를 무료우송으로 자택 등에 보내는 등의 대응을 하기로 했다.
또, “다른 학생과 함께 배우지 못하고 고독감을 느꼈다”는 응답도 전체의 44.5%로 상당히 높은 비율이었기 때문에, 2020년도 후 학기부터는, 자습 스페이스 외에, 경제학부 , 인문학부, 사회학부의 GS(그룹 스터디) 룸 등을 예약제로 이용 가능하게 하고, 일부 세미나 등에서는 대면 수업도 재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