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 대학은 4월 구마모토 지진으로부터 대학의 부흥 상황을 정보 발신하는 대학 부흥 홍보 캠페인을 시작했다. 16일에는 하라다 노부시 학장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구마모토 지진에 의한 피해와 복구를 위한 지금까지의 대응 상황을 설명했다.
구마모토 대학에 의하면, 대학 부흥 홍보 캠페인은 2017년 5월 말까지를 기간에, 정보 발신을 계속하는 한편, 부흥 패널전을 수시로 개최, 지진으로부터 1년 후를 목표로 책자를 제작할 계획.구마모토 대학이었던 기자 회견에서는, 하라다 학장들이 캠퍼스나 학생용 주택의 재해 상황, 학생, 교직원의 부상자수를 보고함과 동시에, 수업 재개까지의 상황이나 재해 학생에의 지원, 의학부 부속 병원에서 의 환자 수용, 지사 요청에 근거하는 의사 파견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게다가 하라다 학장을 리더로 하는 「구마모토 부흥 지원 프로젝트」를 대학 내에 설치한 것을 밝혀, 향후 추진하는 지진 재해 부흥 디자인 프로젝트, 지역 의료 지원 프로젝트 등 7개의 프로젝트의 개요나, 가장 피해가 크다 마스키마치의 장래의 모습을 검토하는 마을 만들기 거점 설치에 대해서도 보고했다.
熊本地震は地震の影響も含め、69人の死者と1人の行方不明者、7,500戸余りの全壊家屋を出したが、熊本大学でも学生97人、教職員11人の重軽傷者、工学部1号棟など5棟の立ち入り禁止建物、2,317件の設備損壊があり、5月9日まで授業を休止してい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