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제112회 일본정신신경학회학술총회에서 공인심리사법성립 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오사카 인간과학대학・미야와키 쇼 교수(일본심리연수센터 이사)가 「공인심리사의 앞으로―의료・보건・복지영역에 있어서의 역할―」이라고 제목을 붙여 공인심리사의 역할이나 업무, 전문직으로서의 경제적 기반 확립 등에 관한 제언을 실시했다.

 「공인 심리사」란, 2015년 9월에 성립한 「공인 심리사법」에 의해 심리직으로 처음 탄생하는 국가 자격.심리 요법사나 스쿨 카운셀러, 아동 심리사 등, 이른바 「심리 카운셀러」라고 하는 직역은 지금까지도 존재하고 있지만, 이용자에게는 사비 때문에 요금면에서 허들이 높고, 고용측도 상근으로 채용 하기가 어려운 현상이 있었다.

 국가 자격이 됨으로써 의료는 물론 복지, 교육, 산업과 같은 영역에서 상근의 심리 전문직을 채용하기 쉬워지고, 보험을 적용한 상담의 길도 개척된다.민간 자격인 '임상 심리사'와 활동 영역이 겹치는 부분도 많지만, 심리의 프로로서 기능과 자질을 나라가 보장함으로써 활약의 장은 더욱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공인심리사의 자격취득에는 국가시험을 수험하고 합격하는 것이 필수가 된다.수험 자격 취득에는, 학부 및 대학원에서 필요한 과목을 이수해 졸업하거나, 학부에서 필요한 과목을 이수해 졸업 후, 임상 현장에서 수년의 실무 경험을 쌓는,의 어느 것이 요구되고, 제 1회 국가시험은 2018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이에 맞춰 오사카 인간과학대학에서는 2018년 4월부터 대학 및 대학원에서 「공인심리사 커리큘럼」을 개강한다.대상 학과는, 의료 심리학과·임상 발달 심리 전공, 건강 심리학과, 및 대학원 건강 심리 영역/정신 의료 보건 영역.
공인 심리사법 시행까지의 기간은 경과 조치로서 「수험 자격의 특례」가 마련되어 현재 이미 심리직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나, 심리계의 대학 등에 재적하는 학생에게도 자격이 주어지는 것에 2017년 4월에 입학하는 학생도 특례의 대상이 된다고 한다.

 7월 30・31일 개최의 동학 오픈 캠퍼스에서는 「공인 심리사 설명회」를 개최.자격의 구체적인 내용 등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참조 :【오사카 인간 과학 대학】 오픈 캠퍼스 사이트

오사카 인간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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